레홀녀와 나누었던 사진과 폰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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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네요. 긴다리를 가진 지방러인 그녀가 스타킹을 신어주었고 같이 나누었던 대화와 통화.. 이쁘게 자란 삼각형의 음모.. 가운데 찢어달라는 민망한 부탁에도 찢어주고 아리따운 손가락에 묻은 애액까지..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떠올려봅니다. 3후가 된 그녀는 잘지내고 있겠죠?^^
레홀녀들 화이팅~! 설날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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