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것같은 귀신같은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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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저보다 저를 훨신 많이 좋아해줍니다. 사실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너무도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구동안 정말 많이 싸웠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나 행동이 예전같은 따뜻함(?)이 보이지 않네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몸살이 걸렸다며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아니면 진짜 헤어짐을 준비하는걸까요? 왜 사람은 있을때 잘하지 지나고 나서 이럴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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