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0
|
||||||||
|
||||||||
섹파가 있어요 근데 섹파가 바쁘다는 핑계니. 본인 살쪘다고 창피해서 못 만난다느니. 살빼고 그때 만나자니 뭐니 하며 안 만나줘요 근데 톡은 하루에 수십번씩 섹스하고 싶다고 톡해요 처음에는 하루 이틀 몇주 되다가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나다 보니 몇달이 지났어요 이거 어장관리 맞죠? 지금 안본지 한 8개월 됐어요 그래서 이젠 저도 톡오면 그냥 맞장구만 쳐주고 다른 파트너 만나서 섹스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첨엔 안 그렬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괘씸하고 그렇더라고요. 오늘도 톡으로 섹스 하고 싶다는 말만 하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응응 나두 섹스하고 싶어..라고 대충 톡 했죠 ㅎㅎㅎ 온갖 핑계대며 안 만나주면서. 매일 수십번 섹스하고 싶다고 톡하는 심리는 뭘까요? 어장관리라도 가끔은 만나고 먹이 주지 않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