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썰
0
|
||||||||||
|
||||||||||
예전에 같은회사 같은 공간의 5살 연상 후배가 있었는데, 다른팀이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자취방에도 놀러가고 결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불타오르잖아요~!! 회사 근처 자취하는 에쁜누나 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택시타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폭풍섹 2-3번하고 따로 사무실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여러번 있었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출근하다가 새벽에 자취방 문 열고 들어가서, 잠따하고 그러했던 일들이 생각나는 점심시간이네요. 졸려서 써봅니다.. 회사근처가 최적인 것 같아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