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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성생활 만족도 UP 6(와이프의 마사지 초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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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와이프랑 같이 코로나시기전에 했던 마사지(초대남)이벤트때 찍었던 영상들을 찾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본다..

나 >>> "저때 당신이 40대 중반이데도 몸매는 30대 초반같다...그래서 초대남들도 엄청좋아했는데."

와이프 >> "ㅎㅎ 내가 몸매가 나쁘진 않지...영상으로 다시보니 그때 새롭네...에휴..이제 기억도 안나는데..."

나 >>> "하긴 코로나 이후로는 이벤틀 못했네...우리 한번 또 할까??"

와이프 >> "ㅎㅎ 그럴까???...그런데 이제 40대 후반이고 몸매도 별로인데...할 수 있을까??" 얼굴은 기대감으로 나를 쳐다본다..

나 >>> "무슨 소리야...당신 지금도 얼굴도 주름도 별로 피부도 탱탱하고...키도 170이고 당신 벗은 몸 보면 다 하고 싶어할걸"

와이프 >>> "젊은 사람들이 안좋하면 어쩌지..."

나 >>> "당신 벗은 몸 보면  그런 소리 못하지.. 아마 20대도 좋아할걸...이번에 20대로 불러볼까?"

와이프 >>> "ㅎㅎ 20대는 오버같고...그냥 30대로 하지.."  이렇게 이번 연말이벤트에 대한 대화를 해본다...

아 그런데 예전에 초대남들과는 연락안한지 오래됐는데...그때 친구들도 지금은 30대 후반을 넘겼을텐데....

새로운 초대남을 섭외해봐야 겠다....레드홀릭에서 공개모집 해볼까??

지금까지 5편으로 마사지 초대남 후기를 올렸는데...반응이 좋은것 같다...리얼 실제100프로 스토리기때문에 그런것 같다...

레드홀릭의 멤버들을 위해서 조금 더 올려 보기로 한다...

자 6편 올려봅니다...

이때는 제 생일인걸로 기억합니다....이번 이벤트는 제가 주인입니다...ㅎㅎㅎ

나>>> "자기야...이번 이벤트는 내생일이니까...내가 원하는데로 다 하는거다"

와이프 >> "어 그래...그런데 뭐 할려구....

나 >>> "마사지 이벤트지...

와이프 >> "어 그건 날 위한건데...ㅎㅎㅎ 좋지 뭐.."

나 >>> "대신 마사지 이벤트는 내가 원하는데로 하는거다"

와이프 >> "오케이...그런데 어떻게 할건데.."

나 >> "이벤트 당일날 알려줄께"

이렇게 내 생일맞이 이벤트가 진행한다...과거 연락처를 찾아서 어렵게 새로운 파트너를 찾았다..키 179, 물건도 큼직하다.(중상이상)

이벤트를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를 미리 했고...드디어 이벤트날....우리 부부는 차를 몰고 예약한 모텔에 주차하고 객실키를 받아서 입실을 했다...

초대남도 올때가 다 되어서 와이프는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갔고...나는 그동안 준비한 준비물을 소파앞 탁자위에 올려놨다...

잠시후 샤워를 하고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온 와이프에게 소파로 오라고 했다...와이프는 소파위에 있는걸 보고 내 얼굴을 본다..

나 >>> "오늘은 내가 원하는데로 하기로 했잖아..알지??

와이프 >> "어...그런데 이건 뭔데..."

나 >>> "이건 가면이야...오늘 마사지할때 둘다 이걸 사용하고....오늘은 성감마사지 중심으로 하기로 했어...초대남에게도 얘기 다 했고"

와이프 >> "아하...그럼 그냥 섹스바로 하는거야?"

나 >>> "바로는 아니고 오늘은 성감마사지로 애무중심으로 해서 조금 빨리 당신을 흥분시켜주는거지. 어때"

와이프 >> "ㅎㅎ 난 좋지...알았어"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데...초대남이 왔다...그친구도 바로 욕실로 들어갔고 샤워를 하고 타월도 없이 벗은 몸으로 바로 나왔다...

불을 환하게 켜놔서...얼굴부터 자지까지 일목요연하게 다보인다...와이프도 침대위에서 살짝 타월을 덮고 아래위로 쳐다보는데..

싫지 않은 눈치다...오늘 초대남 자지 크기가 와이프가 딱 좋아하는 길이와 굵기다...정말로 운이좋은 와이프네...

와이프도 엄청큰 대물과 몇번했는데...가장 컸던 사이즈가 길이가 21센치...굵기가 5센티정도 됐었는데...할때는 커도 흥분되고 좋았다고 하는데

섹스끝나고 나서 통증이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너무 큰것은 요즘 패스다..(위 사이즈는 본인이 직접재봤다고 말해준거임)

오늘 온 친구는 사이즈가 길이가 16센치 정도, 굵기가 4센티 정도 되는것 같다...

초대남이 나를 보고 할까요 물어봐서 가면을 하나 집어서 줬다...와이프는 이미 가면을 착용하고 있다....

보통 마사지시작할때 와이프가 엎드려서 다리부터 시작한다...그래서는 이미 돌아서 엎드렸더니...

초대남이 자기를 바라보고 누우라고 한다...초대남은 침대앞에 서있다...그래서 와이프는 얼굴을 침대 끝쪽으로 누우니...

초대남이 내려보면 초대남 자지 바로 밑에 와이프 얼굴이 있다....뭐하나 계속보니..초대남이 고개를 숙여서 와이프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가슴 전체를 움켜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돌리고...두손을 양가슴을 만지다가 얼굴을 가슴에 파묻고 열심히 왼쪽 젖꼭지를 빨면서

오른손으로 한쪽 젖꼭지를 잡고 비틀어댄다....양쪽 젖꼭지를 빨다가...혀로 가슴 중앙에서 배꼽으로 내려간다...

배꼽부근에서 다시 양쪽 허리쪽으로 혀가 움직이면서 배꼽근처와 허리를 혀로 핥으니 와이프의 허리가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배꼽근처에 있던 얼굴이 허벅지쪽으로 내려가서 왼쪽허벅지를 핥아주고 다시 오른쪽 허벅지로 왔다가....

허벅지 사이를 맴돈다...와이프는 이제 엉덩이도 들썩인다....허벅지를 빨면서 한쪽손이 와이프의 보지주변을 만지면서 검붉은 꽃잎을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안에 빨간 속살이 다 들어난다...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이 그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면서

보지속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면 아래위로 좌우로 비벼대니...이제 와이프는 고개를 들고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쳐다보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와이프 얼굴위로는 초대남의 물건이 딱 버티고 있어서 머리를 들때마다 이미 딱 발긴된 자지가 얼굴을 막고 있다...

이제는 초대남의 입술이 보지 꽃입을 벌리고 혀가 깊숙하게 들어가서 왕사탕 빨듯이 빨아주니 이제는 울음소리가 난다..

그런데 울음소리가 숨막힌 소리이길래 왜 그런가 와이프 얼굴을 보니...ㅎㅎ 와이프 입으로 자지를 물고 있고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면서 빨아 주고 있다...일명 69 운동이네...이렇게 20분이상 빨다가..

초대남이 와이프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얼굴을 다시 보지에 파묻고 제대로 빨아준다...와이프는 이미 영혼가출이다..

이제 와이프의 입이 비어있다...그래서 소파에 앉아 있던 나는 와이프 얼굴옆으로 가서 내 자지를 입에다 넣어주니

와이프가 열심히 빨아준다...밑에는 초대남이 와이프의 보지를 흡입하고 와이프는 내 자지를 흡입하고...

불을 꺼서 잘보이지 않아서 렌텐을 켜서 그 모습을 자세하게 보니 더 흥분된다...이 자세로 10여분 했고

이제는 삽입할때가 된것 같아서 초대남에게 눈치를 보냈다.

그래서 초대남이 와이프 얼굴을 보면서 손을 내민다...와이프는 내가 준 콘돔을 바로 초대남에게 건네 준다....

자지에 콘돔을 끼고....천천히 삽입을 하려고 다가갈때 나는 바로 위에서 삽입되는 장면을 보고 싶어서

천천히 넣으라고 했다...그래서 초대남은 슬로모션으로 귀두부터 아주 천천히 넣기 시작하니 와이프는 상체를 들고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나랑 함께 보면서 나는 와이프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졌다...

자지가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와이프는 거의 기절직전이고..이제 초대남은 점점 속도를 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저렇게 정상위로 10여분하다가 와이프를 옆으로 돌려서 한쪽 다리를 들어서 옆으로 삽입을하고 둘다 나를 바라보면서

있다...초대남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측면에서 잘보인다..그렇게 옆으로 섹스를 하고 나서

와이프가 초대남의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깊숙하게 넣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좌우로 움직이고 원을 그리면 빙빙돌린다.

초대남은 와이프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꽉잡고 쥐어 짠다....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젖가슴이 수난이다..

초대남의 손이 젖가슴에서 내려오니 와이프의 가슴은 손자국으로 빨갛다...초대남이 상체를 들어올려서 얼굴을

젖가슴에 대고 입으로 젖꼭지를 잡아 뽑는다...혀로 핥고 이빨로 물고..와이프는 아픈것보다 쾌감이 더 오나보네..

그렇게 여성상위로 즐기다...와이프가 개처럼 엎드리고 초대남은 와이프 엉덩쪽으로 와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는다...와이프는 두팔로 지지하면서 있다가 피스톤운동이 격해지자 이제는 머리를 

베게속에 파묻고 두팔은 머리위로 올려서 머리는 아래로 엉덩이는 최대한 들어 올린다...

본능적으로 자지가 몸속으로 깊숙하게 들어오도록 반응한다...나도 소파에서 일어나서 다시 와이프에게로 가서

내자지를 주니 입으로 빨아준다...앞을 보면 초대남이 열심히 와이프의 뒷 부분을 쳐대고 나는 와이프 입속으로

열심히 넣고 있다...와이프는 음음...음음 하면서 죽을것같은 소리를 낸다..초대남도 얼굴을 보니 거의 목적지에 다 왔다.

다시 자세를 바꾸면서 초대남은 와이프의 배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막바지 힘을 내본다...

초대남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드디어 화산폭발직전인데....초대남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나왔고..

초대남이 콘돔을 뺀후에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열심히 흔들어 댄다....빨갛게 달아오른 귀두위에 구멍에서

화산이 터지면서 와이프의 배위로 떨어져 내린다...잔여물을 다 빼내려고 흔들때마다 정액이 터져 나온다...

1차 대 폭발은 와이프 가슴까지 날았고...다음번 폭발에는 배위로 배꼽으로 마지막 쥐어짠 폭발은 와이프 보지털위로

떨어진다....초대남의 흥분은 이렇게 끝났고...와이프가 살짝 일어나서 입으로 가볍게 몇번 빨주면서 귀두에 

작별키스를 한다...초대남은 샤워를 하러 욕실로 가고...나는 누워있는 와이프 위로 올라가서 살짝 벌어진

보지속으로 내물건을 넣는다...약간은 헐거워진 느낌이지만...아주 따뜻하다...과격한 피스톤운동을 

뜨겁게 달궈진 보지속의 느낌은 누구도 모를꺼다....내물건이 움직일수록 와이프도 다시 절정으로 돌아간다...

초대남의 노력으로 달궈진 와이프의 몸은 이미 올라간 최정상을 다시 한번 힘차게 올라가고

초대남의 자지로 뜨겁게 달궈진 와이프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흥분에 몸부림친다...

와이프랑 10여분동안 최고 속도로 달렸다...드디어 내 자지속에 물건이 터질때다....

이렇게 나는 와이프의 몸속으로 직접 사정을 한다는 생각이 나를 더 미치게 한다...

초대남은 와이프의 배위로 폭발하지만 나는 와이프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내 정액을 마음껏 쏟아낸다....

자지를 빼고나서 와이프의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고...

양 다리를 벌리고 내 정액을 받아서 저렇게 흘리고 있는 와이프의 얼굴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다..

살며시 다가가 입술위에 뽀뽀를 하니...와이프도 나를 보고 웃는다..."여보야 너무 이뻐, 사랑해"

와이프 >>> "나도..아 그런데 힘들어...나이때문인가??"

나 >>> "당신나이에 이정도 섹스할수 있는 사람 없을걸..거의 1시간야.. 그것도 2명하고 "

와이프 >>> "내가 좀 잘하지.."

나 >>> "당근이지...당신이 최고지"

이렇게 우리부부의 성생활 만족도는 또 올라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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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26 23:32:57
자지 터지겟네
익명 / 안터지게 조심하세요.
익명 2024-09-26 21:05:31
너무 감정 이입했고 좋네요 너무너무!!!!! ㅠㅠ 개섹시 정말
익명 / 감사요
익명 / 뱃지보냈는데 다양한 후보군 중에 한명이 필요하시면 답장 부탁드려요:)
익명 / 네 감사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익명 / 저도 감사합니다!
익명 2024-09-26 20:03:14
여보야 너무이뻐 사랑해 라니ㅠㅠ 나 이 장르 너무 좋아요♡
(규정 가이드라인 잘 지키셔서 오래오래 많이많이 연재해주세요~♡)
익명 / 네 감사합니다. 규정 잘지키면서 다음 편을 올리겠습니다.
익명 2024-09-26 19:48:55
전 너무 좋아요. 으아아아 좋다좋다
익명 / 감사합니다. 더 좋은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익명 2024-09-26 17:49:13
과 유 불 급
익명 / ㅎㅎ 네...앞으로 수위를 좀더 조절 해야겠네요..
익명 / 수위조절한 모자이크가 저건가요 안하니만 못하네요
익명 / 다음편에는 좀 더 조절해보겠습니다.
익명 2024-09-26 17:48:13
사진 뭔가요 -_-+
익명 / 좀 야하죠. 모자이크 처리좀 했습니다
익명 / ㅈㄴ. 저 남자분은 본인 몸이 이렇게 온라인에 공개되는 걸 알고 있나요
익명 2024-09-26 17:46:13
털은 가림 처리 하셔야 해요~
익명 / 모자이크 처리했어요...깜박했네요
익명 / 더하셔야될거같은데
익명 2024-09-26 17:37:52
부분 모자이크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익명 /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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