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세이클럽에서 추억의 그녀  
0
익명 조회수 : 17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세이클럽아시죠?

한창 20대때 핫했던 채팅 사이트 ㅎㅎ 거기서 단체방에서...채팅할때 

왕성한 시기에 미쳐가지고 귓속말 기능이있었죠 그당시엔..

그래서 한명한테 꽂혀가지고 바로 귓말로 오늘 어때누나? 라고 던졋죠

욕먹을각오하고.  바로 콜...외치더군요

그 모든게 3분도 안걸렸었네요

근처 편의점서 술을사고 같이 들어갔는데.... 술마시다가 그녀가 취한거같아서

전 먼저 씻으로 들어가니 ... 따라들어오더군요  3판을 했는데

젊어서 힘도 좋네 라고하던 그녀가 가끔 생각나네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1-15 11:27:50
으윽 젊어서 힘도 좋네 라니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전 20대 그분 30대
익명 / 50대도 저런 멘트는 안날릴것 같아요ㅠㅠ
익명 / ㅈㄴ. 날립니다 ㅋㅋㅋ '젊어서'까진 안하지만
익명 / 으악ㅠㅠㅠㅠㅠㅠㅠ 없는 자지도 죽는기분 이에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ㅈㄴ. 또? 벌써? 어뜨케? 이런 말 들어봄.
익명 / 아~ 싱싱해 가 생각납니다 ㅋ
1


Total : 31408 (1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258 어떻게 해야 아내에게 오르가즘을... [18] 익명 2024-11-15 1925
31257 예민한 귀두,, 저만그런가요???????? [3] 익명 2024-11-15 1417
-> 세이클럽에서 추억의 그녀 [8] 익명 2024-11-15 1780
31255 에고...단발병에 걸렸어요 [36] 익명 2024-11-15 1983
31254 세월의 흐름을 느낄때..ㅠ.ㅠ [22] 익명 2024-11-15 2478
31253 남 약후) 잠깐 꼴려서 [3] 익명 2024-11-15 2171
31252 단풍손이면 곧휴가 작다던데 [21] 익명 2024-11-14 2173
31251 남 약후) 스트레스 받으니 성욕이 땡기네요 [20] 익명 2024-11-14 2562
31250 레홀남을 찾습니다. [7] 익명 2024-11-13 2455
31249 크아아아아 [3] 익명 2024-11-13 1539
31248 레홀님들은... [15] 익명 2024-11-13 1989
31247 펑)애널플레이 [51] 익명 2024-11-13 4403
31246 연상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익명 2024-11-13 1274
31245 편지 [3] 익명 2024-11-12 1232
31244 차가 없으면 익명 2024-11-12 904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