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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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979 좋아요 : 3 클리핑 : 0
말로 말고
진심으로 잘하는 남자와 밤을 보내보고 싶은데..
스포츠를 배우듯이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땀이 송글송글 날정도록 질펀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데 어디서 찾아야 하나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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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1-23 09:49:26
뱃지보낸 사람들만 거르면 됨
익명 / 오..ㅎㅎㅎ 그걸 거르고 난 다음은요??ㅎㅎㅎ
익명 2024-11-19 10:14:33
그냥 거수할께요 ^^
익명 / ㅎㅎ 어디에서 들고 계신거죠? ㅎㅎ
익명 / 잘 찾아보면 보입니다 ㅎㅎ
익명 2024-11-18 21:03:39
거수하고 싶지만 ㅋ
익명 / 싶지만???
익명 2024-11-18 18:48:29
제목 옆에 있는 숫자는 상대가 뱃지를 보낸 숫자예요
뱃지가 뭐냐면 . 익명게시판엔 누가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그렇지만 뱃지를 보낸 상대방에 한해. 상대가 누군이지 알수 있답니다
해서 . 뱃지 보낸 상태를 확인하고 쪽지를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

레홀은 접속하는 방법이 pc랑 모바일 2가지가 있어요
일단 핸드폰(모바일)을 기준으로 알려드릴께요.

왼쪽 상단에 선 3개가 보일거예요. 그걸 누르시고
메뉴중에 구매콘텐츠가 있어요 그걸 또 눌러주세요
누른 후 상단 메뉴중에  " 결제 / 구매내역 " 이란 메뉴가 있어요
그걸 다시 한번 눌러주세요
그럼 뱃지를 보낸 상대방이 보여요
그걸 확인하고 . 다시 상단 메뉴에 " Talk " 라는 메뉴를 누르신후.
위에 메뉴중에 " 만남의 광장 " 이란 메뉴가 있어요
그걸 누른후 뱃지를 보낸 상대방 닉내임을 일일이 찾는거죠.
상대방 닉네임을 찾은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누르고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 한 후 . 상단에 있는 " 쪽지 보내기 "를 통해 쪽지를 보내 대화 하시면 되세요

저도 특정하기 위해 뱃지 3개 보냈어요. ㅇㄹㅁㄱ 입니당.  제 자기소개서 함 읽어보시고 쪽지 함 주세요. 감사합니다.
익명 / 쪽지보내기는 꼭 안해도됩니다
익명 / 우와~~이렇게 친절한 설명이라니 ㅎㅎ 감사해요^^
익명 2024-11-18 13:41:42
마사지해주면서 서로 달아오르고 진심으로 잘하진 안하도 진심으로 노력하는사람도 보면 참 멋있는거 같아요
익명 / 그 과정을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오르네요~
익명 / 평소에도 꽉 찬 마음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익명 2024-11-18 13:12:22
섹스는 고강도유산소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 그건 ..케바케 일듯요 ㅎㅎ
익명 2024-11-18 12:17:01
섹스에 진심인 남자 진짜 최고....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하고 가르침에도 소질 있는 사람 bb
익명 / 진심요.. 행위만으로 충족되는 사람을 만날수 있겠..조? ㅜ
익명 2024-11-18 11:28:00
저를 찾고 계시는군요
익명 / ㅎㅎ 그런가요..
익명 2024-11-18 11:17:47
같이 배워 나가는거죠~~
익명 / 차러리.. 같이 뱌우갰다는 마인드는 좀 나은듯 합니다.
익명 / ㅋㅋㅋㅋㅋ그런 사람 금방 생길거에요~~~~~~~~~장담
익명 2024-11-18 11:12:04
저도 같은 소망이네요...

그런데 제목 옆의 빨간 색 체크 아이콘과 그 옆의 숫자는 뭘 의미하나요?
익명 / 저도 새내기라서 ㅋㅋㅋ 체크아이콘 숫자 잘 몰러요~~
익명 / ㅈㄴ. 뱃지 보냈으니 아이디 확인해서 쪽지 달라는 말씀을 원댓 레홀남이 하신거랍니다.
익명 2024-11-18 09:48:03
마사지까지 잘해드리면 보너스점수있으려나요? ㅎ
익명 / 잘하신다면 당연 점수 드러아 하는거 아녜요? 제생각엔 마사지=애무=전희가 정말 한끗 차이 같은데요.ㅎㅎ
익명 / ㅎㅎ 한끗 차이의 묘미를 제대로보여드리고싶네용
익명 2024-11-18 09:31:01
다 말로야 자지가 아니라 나라도 세우죠 ㅋㅋㅋ 애초 섹스를 잘한다가 무슨 의민지도 이젠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다들 크고 길고 굵고 오래가고 재충전 빠르고 이런 저런 테크닉들 이야기 나오는데 어째 레홀녀 입장에서 쓴 극락 체험기같은건 없습니다 ㅋㅋㅋㅋ
익명 / ㅇㅈㅋㅋㅋㅋㅋㅋ
익명 / 세심한 관찰력과 탐구하는 마음이 있으면 서툴어도 다른의미로 충족감을 느낄거ㅜ같은데 말이죠
익명 / 현실은 여자 배 위에서 날뛰면 된단 애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ㅋ 조언을 드리자면 파트너와 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필연적으로 음담패설처럼 되지만 단지 하고 싶다 이런게 아니라 이런 체위 저런 행위 어떤 상황들은 어떨까 하며 함께 시뮬레이션해보세요. 섹스를 잘하는 사람이 있게된다기보다, 파트너 쌍방이 열린 마음으로 탐구함으로써 함께 하는 성생활을 보다 질높고 풍성하게 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 처음의 자질? 바탕 차이는 있겠지만 무언가를 잘하려면 숙련이 필요하고, 그 숙련은 단지 횟수를 반복하는게 아니라 사전 계획, 섹스하며 계획대로 되는지 통제, 사후에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해야죠. 본글 쓰니는 하루 질펀하게, 이래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함께하는 성에 대하여 전향적인 태도로 잘 가다듬어진 노력을 하다보면 도달하실겁니다.
익명 2024-11-18 09:21:10
뽑기같은거라 일단 해봐야 압니다ㅋ
익명 / 그 뽑기조차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ㅎㅎㅎㅎ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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