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요~
덩치있는 여친 사귈 때 깜짝 놀랐던게
진짜 들어갈때부터 힘들더니 꽉 차면서 쪼임에 놀랐었죠
익명 2024-11-27 02:16:35
전혀 아닙니다
익명 2024-11-27 01:36:51
아무래도 체구가 좀 있고 뼈대가 있으면 넓고 키 작고 마른 사람이 확실히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대체적인 경향성에선 논문에서도 어느정도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의 키와 자지 크기의 상관관계를 여성과 비교하시는데 이건 여성의 키와 질, 골반 넓이와는 매커니즘이 달라서 같은 선상에서의 비교가 불가합니다
└ 익명 / 밑에 남성의 자지와 비교해서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성의 질은 신체 내부에 위치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체구에 따라 최소와 최대치는 있을 것입니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에서도 그게 두드러지니까요. 그걸로 인해서 여러 논란들이 있죠. 생물학적으로 예전에 서양인은 큰 키를 동양인은 작은 키를 가지는게 생존에 유리했고, 그에 따라 키로 인해 자궁까지 질의 길이가 달라 수정을 위해 평균 차이가 생겼다는게 생물학적 관점이고, 그로 인해 서양인은 무조건 크고 동양인은 작다라는 낭설도 생겼고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본적인 체구에 따라 키와 골반이 크면 최소값이 크고 키와 골반이 작으면 최대값이 적을 것입니다. 다만, 질문자꼐서 그런쪽의 지식이 필요하신 것도 아니고 질문의 사유가 혹시 본인의 콤플렉스나 걱정과 연관이 있을까봐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했습니다. 댓글을 다신 것을 보아서 추가적으로 써봤습니다.
익명 2024-11-27 01:24:41
30명대 경험했는데 큰 차이 못느꼈습니다. 작다기보다 아주 마른 분 있었는데 그 분과는 삽입에 실패하긴 했습니다만 극단적 마름의 초입에 가까운 정도? 몸에 뭐가 없어서 안되나보다 하긴 했죠. 출산경험이 있는 분이 없다는 참고 사실.
└ 익명 / 아, 있다. 근데 예쁜이 수술 받은 분이었음.
익명 2024-11-27 01:17:22
비교적 체구에 따라 크고작고 한거같은데 이건 소수인거같고
사바사가 제일 정확한거같아요!
익명 2024-11-27 01:13:34
그런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대요~
익명 2024-11-27 01:07:16
경험자가 아직 한 명 뿐이지만 해당 질문을 남자로 바꾸자면 키가 크면 ㅈ이 크고 키가 작으면 ㅈ이 작다는게 되는 건데 그냥 그렇지는 않으니 여성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