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몇년전에 했던 미친짓? ㅋㅋ  
0
익명 조회수 : 1630 좋아요 : 1 클리핑 : 0
코로나 이전이었슴...아직 대학생인 시절에 토요일 오전쯤에 집에 아무도 없고 

나혼자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었음 위에 티셔츠 아래는 드로잔 팬티인지 뭔지 입고

벨 울리더니 여성 목소리 들림... 뭔 하느님 말씀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아직도 저렇게 전도하는 사람들 있나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드로잔 팬티에 티셔츠 입은 상태로 현관문 열어버림...대충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으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문앞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처음에 좀 당황하더니 하느님과 예수님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30대 여성분은

태연하게 애기하는데 20대 여성분이 내 자지쪽에서 시선이 떠나지를 않음...그 시선때문에 흥분해가지고 내 자지는 발기되더니

좀있다가 풀발상태...그 상태로 대충 한 5분정도 대화함 ㅋㅋㅋ 그리고 뭔 유인물? 팜플렛 같은거 건네주고 끝....

더 정신나간척..."집에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잔 하실래요?" 말할껄 그랬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07 00:2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그 정도니까 재밌지 괜히 들어오실래요 했다가 잘못 건드리면 요즘 세상에 큰일나요ㅋㅋ
만약 합의에 의해 했다가도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올 수도 있음.
익명 2024-12-06 10:49:21
재밌닼ㅋ
1


Total : 31424 (4/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79 연인과 파트너의 차이는 뭘까요? [8] 익명 2024-12-06 1247
31378 새롭게 알게된 아내의 성향~ [4] 익명 2024-12-06 1689
-> 몇년전에 했던 미친짓? ㅋㅋ [2] 익명 2024-12-06 1631
31376 Cfnm 익명 2024-12-06 850
31375 감정 컨트롤이 어렵긴 한가봐요 ㅎㅎㅎ [18] 익명 2024-12-06 2031
31374 여자친구와 분위기 잡는 법이 어렵네요 [1] 익명 2024-12-05 595
31373 애널 시도하자는데... [7] 익명 2024-12-05 1821
31372 오랜만이야! 몽정 [7] 익명 2024-12-05 1075
31371 여러 사람이랑 많이 하면 최대 몇명 정도인가요?.. [24] 익명 2024-12-05 2276
31370 10. 신고하기 [2] 익명 2024-12-04 1573
3136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익게인사.. [12] 익명 2024-12-04 1799
31368 신고 [45] 익명 2024-12-04 2306
31367 흔적.. [7] 익명 2024-12-04 1392
31366 사진 펑) 필요해 [13] 익명 2024-12-04 2803
31365 마른여자, 당신에게 남자들이 말해주지 않는것.. [37] 익명 2024-12-04 255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