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건 오해야  
0
익명 조회수 : 3258 좋아요 : 0 클리핑 : 0
때론 그랬었지 널 사랑하면서
너의 간섭이 싫어서 너를 피했었고..
일부러 며칠동안 전화도 하지않고
너의 반응을 살피며 혼자 지냈는데..
어느날 너의 슬픈 목소리
너무 힘들다는 한마디..
이제는 나를 보내준다며 넌 울고 있었지
내맘은 그런게 아닌데..
'넌 나를 오해하는거야! 잠시 난 자유롭고 싶어
너와의 거리를 둔것 뿐인데..ㅠ'
그렇게 슬퍼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미소띤 얼굴로 나에게 다시 한번 웃어줘..
난 너를 사랑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8-12 00:28:26
연락 안되는 사람 진짜 개 싫음
익명 / 나도 연락안되면 개개개싫음 ..
익명 2016-08-11 23:42:42
신승훈?
익명 / 쉿..!ㅋㅋㅋ
익명 / 바로 알겠는데요? ㅋ
익명 / 아..네..ㅠ죄송합니다 흑..저도 그쪽 알거 같아요ㅋㅋ
익명 / 엥????
1


Total : 31050 (1487/20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60 간보기에 당했네요 [53] 익명 2016-10-11 5112
8759 섹스.! [4] 익명 2016-10-11 3249
8758 익게]<그분의 속옷을 들여다 보았습니다>를 명전으로!ㅋㅋ.. [19] 익명 2016-10-11 4426
8757 욕구도 자제할 겸 하는 운동 [4] 익명 2016-10-11 3020
8756 징크스대해 [2] 익명 2016-10-11 2903
8755 익게에 [17] 익명 2016-10-11 5080
8754 어디든가고싶다... 함께하실분 [4] 익명 2016-10-11 2808
8753 만남어플도 사기네 [2] 익명 2016-10-11 3316
8752 혼자 영화나.... [2] 익명 2016-10-11 2841
8751 이런 젠장!!!!!!!!!!! 익명 2016-10-11 3003
8750 으아아 [11] 익명 2016-10-11 4853
8749 역시 야동은!!! [8] 익명 2016-10-11 3539
8748 댓글놀이 [81] 익명 2016-10-11 4291
8747 부산여행함께할분ㅎㅎ [7] 익명 2016-10-11 2934
8746 음 .. 여자친구에 대해서 질문좀 하겠습니다 .... [15] 익명 2016-10-10 4298
[처음] <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