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섹파. 섹친.... 다 좋은데 결국 대체제. 라고 생각해요. 결국엔 내가 필요할 때 자기 시간을 기꺼이 내어서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사람에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 얼마든지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원나잇.
섹친. 섹파. 결국 그만큼 매력이 있으니까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 매력이면 연인도 금방일 거에요 응원합니다!
익명 2017-06-18 09:54:10
어느순간 성욕이 끓어올라 화산처럼 폭발하다 비온 뒤 식어서 굳어버린 것 처럼 차갑기만 하네요. 용암처럼 뜨겁지는 안더라도 나를 따듯하게 안아줄 사람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