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에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 간다고 글 썼는데요,  
5
익명 조회수 : 2802 좋아요 : 0 클리핑 : 0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식장을 예약하고

내일은 집을 계약하러 가네요...하하...

이 와중에 아가는
와이프 될 사람 뱃속에서 불쑥불쑥 크고 있겠죠

두려움과 아쉬움이 계속계속 공존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의 삶에서의 다른 것들에 취미를 들이면
나름 살 맛 나겠죠 뭐

지금처럼 이렇게 레홀을 기웃거리는 행동들도
확실히 줄어들겠죠

아무래도 제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보필 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잘들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다들

조만간 자게로 나가겠습니다^__^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22 12:25:26
응원합니다
행복하실거에요
익명 2017-06-22 04:50:13
출산전에 많이 하삼
익명 / 아 저질... 임신 중에 더 조심해야 되는거 모르나ㅡㅡ 이딴 생각을 하는 것도 소름끼치는데 입 밖으로 내뱉는건 더 소름이다 어휴
익명 / 임신 중에 하면 좋다고 하긴하던데 저게 지금 할 소린가 진짜 개극혐
익명 2017-06-22 00:43:53
아이가 잘 자란다니 다행이에요
좋게 생각하세요 축하합니다
익명 2017-06-22 00:41:18
아아!!나도 빨리 본식올리러가고싶다!!!!!!
익명 2017-06-22 00:40:35
응원...합니다
1


Total : 31363 (1353/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083 섹파와 애인의 차이? [16] 익명 2017-06-22 4679
11082 변태같은 여자,아니 그냥 변녀랑 사귀고싶다 [3] 익명 2017-06-22 2552
11081 22살인데 한번도못해보면 이상한가요? [12] 익명 2017-06-22 2278
11080 젖어버렸네요 [8] 익명 2017-06-22 2777
11079 바디맵 행사가~ [15] 익명 2017-06-22 2516
11078 낯선듯 낯설지 않은 레홀남과... [21] 익명 2017-06-22 3381
11077 야짤투척 [5] 익명 2017-06-22 10115
11076 여러분의 직업은 뭐에요? [91] 익명 2017-06-22 5762
11075 책상  밑이  안 궁금해 [2] 익명 2017-06-22 2825
11074 야움#5(야한움짤) [21] 익명 2017-06-22 12270
11073 발가락 좋아하는 분들을 위하여 [7] 익명 2017-06-22 2553
11072 책상 밑이 궁금하다 [6] 익명 2017-06-22 3149
11071 오늘은 그런 날~ 익명 2017-06-22 2173
11070 사랑하고 싶다. [1] 익명 2017-06-22 2179
-> 예전에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 간다고 글 썼는데요,.. [7] 익명 2017-06-22 2804
[처음] <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