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속삭임  
0
익명 조회수 : 2233 좋아요 : 0 클리핑 : 0
두 명의 섹친이 있어요.

둘의 나이는 한 살차이.

한 명은 꼭 섹스가 격렬해지는 타임에
꼭 사랑한다고 속삭여요.
한 명은 음...좋아. 이러고 혼잣말을 하고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섹친을 더 자주 만나게
되네요.
정도 더 가고.

섹스할 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26 15:07:31
난 좋아..가 좋던데
사랑해는 부담스러워서
익명 2017-07-26 00:24:44
그 사랑이 그 사랑일까?ㅎ
그저 사정해서 흘려버리는 정액 같은 걸텐데.ㅎ
익명 2017-07-25 23:52:01
아무래도  비비는 놈에게  정이가죠
익명 2017-07-25 23:49:17
개인적으로 사랑한다는 말도 섹스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어찌됐든 섹스는 사랑에서부터 파생된거니까...
익명 2017-07-25 23:41:10
낚였네. 낚였어.  남자들이 그정도 잔머리는 굴립니다.
익명 2017-07-25 23:29:32
섹친으로만 남기 힘든점 중 하나 일까요..?
익명 2017-07-25 23:27:03
3번째가 되고 싶셉니다
익명 2017-07-25 23:17:04
섹스하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익명 2017-07-25 23:12:51
당연한거 같아요
1


Total : 31053 (1299/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83 여자친구가 꿈에서 전남친나왓다고.. [7] 익명 2017-07-26 2769
11582 뭐... [4] 익명 2017-07-26 2054
11581 정액권 끊은 비행기 승객 [3] 익명 2017-07-26 2265
-> 속삭임 [9] 익명 2017-07-25 2236
11579 어째 [2] 익명 2017-07-25 2411
11578 지산 가시는 분 [13] 익명 2017-07-25 2462
11577 휴대폰에 대해서 아시는분? [7] 익명 2017-07-25 2120
11576 스카이 콩콩 [10] 익명 2017-07-25 2426
11575 헤어지는 날 익명 2017-07-25 2147
11574 어제 늦게잤는데 일찍일어났네여 [3] 익명 2017-07-25 2813
11573 뱃지는 왜? [16] 익명 2017-07-25 2633
11572 랜챗 어플하다가 [18] 익명 2017-07-25 3535
11571 철저하게 나의 색으로 [1] 익명 2017-07-25 2144
11570 요즘 고민이 있어욧 [6] 익명 2017-07-25 2340
11569 신상 옷 [8] 익명 2017-07-25 2487
[처음] <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