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왔다리갔다리  
0
익명 조회수 : 6475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떨 땐, 아니 항상.. 섹스에 목마르고 여자만 봐도 위아래 10년차이까지는(아래는 15년도..ㅋ) 다 먹어치울 것같은 성욕에 몸부림 치다가도... 
오늘같은 밤은, 거 뭐하러 그런 씰데없는 짓들을 하는 건지 스스로 한심하고, 자중하자고 각성하기도 하며, 여기서 이러고 있는 인간들에게 계몽이라도 해얄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에 휘달리는 나는...

아아.. 우린 모두 색마같은 무지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24 11:24:00
나도 한마다 얹어두고 갑니다. 불쌍해서~
익명 2014-12-24 11:23:17
무댓글 감찰반에서 나왔습니다.
1


Total : 31342 (2011/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2 경기도일산쪽 사시는분 [2] 익명 2014-12-24 6852
1191 나에게 섹스란? [2] 익명 2014-12-24 6773
1190 12월24일 pm09:00 [1] 익명 2014-12-24 6778
1189 성욕 너무가득찻어 [1] 익명 2014-12-24 6879
1188 외로운크리스마스 익명 2014-12-24 6040
1187 시발 왜 난 [9] 익명 2014-12-24 6896
1186 이곳에 계신분들 [7] 익명 2014-12-24 6338
1185 나는 외로움 [8] 익명 2014-12-24 6352
1184 경북쪽..... [11] 익명 2014-12-24 6387
1183 뜬금없이 던지는 대한민국 대표가수 [8] 익명 2014-12-24 6680
1182 또르르 점심 음악 익명 2014-12-24 5942
1181 와........왜 서냐구!! [5] 익명 2014-12-24 7069
1180 레홀남자222 [10] 익명 2014-12-24 7147
1179 남친이랑..차에서(므흣)ㅋ [13] 익명 2014-12-24 10011
-> 왔다리갔다리 [2] 익명 2014-12-24 6477
[처음] < ＜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