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가서 의사와 상담하여 받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화이자에서나오는 공식 비아그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성인샵이나, 인터넷 등으로 비공식루트, 혹은 카피 상품을 구할 수 있는데, 대부분 효능은 좋은데, 가품의 경우 용량이 과다하여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알이나 1/4 등분하여 복용한 후 효능에따라 복용량을 늘리거나 줄이시면 된다고 비아그라 단속반 반장님이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하더군요.
아무튼, 비뇨기과가서 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비아그라뿐만 아니라 자이그라, 자이데나, 누에그라, 팔팔정 등 싼 가격에 발기부전 치료제들이 많이 나와있어 의사에게 직접 구하고자 하는 약으로 처방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후발주자들은 가격도 반값에 가깝고 성능은 개선되어 나온 경우들이 많아 알아보고 구하면 되요.
└ 익명 / 아, 그리고 자이데나 구강붕해필름의 경우 지갑 속에 끼워두고 다닐 수 있게 필름형태로 나와 녹여먹으면 간편합니다.
아, 그리고 비뇨기과에는 남자가 직접 가서 구하시면 되고, 혹 여자분이 구해야 한다면, 방문하셔서 '에베르스트 산행'한다고 하면 처방해 줄겁니다.
└ 익명 / 에베레스트 신행이요????
└ 익명 / 고산지대 산행하는데 비아그라 처방 받아서 가죠. 비아그라가 기본적으로 혈관 확장제이거든요. 모세혈관을 확장해주면 신체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져서 고산지대에서의 고산병에 도움을 줍니다. 고추도, 모세혈관들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지면서 피가몰리고 발기가 되는 거거든요. 고소산행한다고 좀 처방해 달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