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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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클럽을가서 친구랑 놀다가 여자두명과 꼬였는데
친자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년생이고 24,23살이였는데 키도 크고 이뻐서 술이나 콜?하니까 언니란 분이 제친구랑 따로 논다하고 동생은 나랑 몬다고 해서...나는 자매 자취방으로...언니랑 친구는 모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보니 이런경우가 다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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