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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너무 부드러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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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술은 정말이지

닿기만 해도 녹아버릴것 같다.

연애경험이 그리 많진 않지만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다.

그녀도 같은 느낌을 가진다니 더 다행스럽다.



입술이 가볍게 닿기만 해도

난 그 부드러움에 빨려들어가고

은근히 격렬한 키스와 애무를 즐기는 그녀인 줄 알지만

혹시라도 상처내서는 안 된다는 의무감이 커진다.



그녀는 애무 이상의 단계로 들어가면 정신줄 놔버리지만

키스 단계에서는 매우 적극적으로

두 눈은 감은 채 감촉만 유지하면서

계속 입술을 핥고

혀를 집어넣고

멈추지 않는다.



잠시 쉴 때는 나를 꼭 껴안고

뺨을 붙이고 여운을 즐기고

내 얼굴 전체에 뽀뽀세례를.



그녀와 키스할 때

섹스하고픈 욕정보다는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훨씬 커진다.



입술이 맞닿아 있다가

뺨을 가로질러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



사랑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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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27 22:39:48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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