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해잉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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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을 하기 위해 나는 먼저 그에게 씻으라고 말을햇당. 근데 그가 자꾸 장난을 치는 바람에 내가 먼저 씻겟다고 했다. 그래서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 먼저 샤워실로 쪼르르 들어가서 언능 씻구 또 양치를 안하고 나왓다ㅋㅋㅋ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왠지 양치가 하기싫은것도 아니고 단지 담배가 자꾸 땡겨서ㅠㅠ 암튼 단시간내에 씻구 오고 그에게 씻고오라고 또 시켯당. 말도 잘 듣는 그는 알겟어요~하며 샤워실로 갓당. 샤워실에서 나온 그는 또 벌떡하고 서잇는줄 알고 무서웟는데 ㅋㅋ 아 귀여웤ㅋㅋㅋ 곤히 잠들엇길래 살짝 건드리고 싶어서 손으로 터치햇더니 또 벌떡하고 서는거엿다. 그랫더니 그가 또 나에게 키스를 퍼부엇당. 나나 그나 키스를 무지 좋아하다 보니 키스하다가 또 3차전진입 전으로 또 재밋고 즐겁고 흥분되는 애무를 해줫다. 역시나 얼마나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는지 2차전의 체력소비로 힘들엇는데 2차전때 등에서 겨드랑이로 그가 키스를 해줫는데 너무 흥분이 되엇엇다. 그걸 기억해 내곤 그는 애무를 하면서 겨드랑이를 집중 공격햇다. 역시나 죽는줄..그렇게 물고빨고의 연속으로 애무를 받으며 정신을 놓을 때쯤 그는 나에게 오랄을 부탁햇다. 나는 애무를 받다가 정신을 반쯤 차리고 일어나 오랄을 해줫다. 1-2차전 보다 내가 흥분을 덜 했는지 많이 젖지 않아서 그런가 그가 부탁하는 오랄을 맛나게 하진 못했는데 일단 나의 오랄을 받은 그는 또 흥분해주시고 나는 오랄덕에 또 조금씩 흥분을 햇다. 그는 참지 못햇는가 들어온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또 나는 들어온다는 기대감?에 소리를 내며 느끼고 잇엇다. 다행히 오랄을 부탁하기전에 내가 흥분이 덜 된상태에 삽입시도하다가 안되서 막 좀 그랫는데 오랄하고 나서 내안에 들어온 그가 너무 따뜻해 나도 몰래 움찔햇다. 그가 대땅 길어서 막 끝까지 깊히 삽입해 주는데 너무 좋아서 너무 좋다고 말햇더니 이윽고 터지는 그의 나지막한 신음과 흥분에 젖어 허스키하게 변한 그의 목소리.. 나도 흥분하고 그도 흥분하고 나는 정상위에 들어가 몇번을 느꼇는지. 소리를 내면서 울뻔한걸 여러번 거듭하는데 정말 홍콩가는줄 알앗다. 그도 사정하고 싶은거 겨우겨우 참앗다고 실토하는데 요번3차전은 노콘에 사정도 아예 참앗다고 햇당 ㅋㅋ 마지막 4탄 올려야 되나부다 ㅠ 길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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