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해잉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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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4탄이당~~~~~ 그렇게 3차전을 끝내고 모텔에서 전화가 울렷당 준비하라고 ㅋㅋ 준비하긴 뭘해 그가 또 하잖다 ㅠ 3차전으로 끝내지.. 힘들엇당.. 준비하기 전에 후딱 끝내자해서 나도 모르게 오키햇당 난 죽엇다.. 이렇게 생각하고 ㅠ 처음으로 4차전까지 . 하긴 나는 체력이 너무 딸려서 2번까지는 어찌저찌 하는데ㅠ 4차전은 오랄따위 무시한거같당..3차 끝내고 둘이서 꽁냥꽁냥 장난치면서 얘기하면서 뽀뽀도 키스도 햇으니깐. 나는 또 그의 몸에 대해 아니 남자의 몸 아니 꼬츄를 가지고 장난치는거 좋아해서 막 꼬츄한테 안농? 하기도 하고 뽕알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도 치는걸 좋아하니깐 뭐 암튼 그랫다 언제나 꼬츄가지고 노는건 재밋엉 ㅋㅋ 암튼 그가 시간도 촉박하고 몸이 달앗는가 또 건들고 애무하고 장난치고 막 이랫당 난 또 거기에 반응 즉각즉각해주시고....... 이놈의 몸은 뭐 시도때도 없이 젖어드넹................... 그랑 즐거운 분위기에 덜 흥분햇는데 마지막 4차전을 햇당 ..역시나 또 겨드랑이 공략 나는 간지러워 죽을라하고 한없이 웃어대다 다른 곳 애무해주는데 한참 웃고 나니 급 신음이 터지는 바람에 또 느끼고.... 그렇게 그는 또 나의 꽃잎에 손도 대고 문질문질 또 애무를 하며 커닐링까지 또 완벽하게 .. 또 그와 정상위로 달리는데 역시나 또 삽입하자 마자 나는 반은 정신놓고 어찌나 소릴 냇는지 기억이 안난다 가끔 가끔 피스톤운동하는 그를 정신차리고 보면서 그가 흥분하고 소리를 내는데 또 나는 정신 놓고 같이 즐기고 그러고 있는데 그가 쌀거 같다며 쑤욱 나가버리고 ㅠㅠ 콘돔 바로 끼고 와서 다시 삽입해 주는데 또 느끼고 나는 정신차렷던거 또 놓아주고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즐기면서 그가 또 내거가 좋다고 하는데 막 거기에 또 반응하고 내가 참 열심히 반응하고 느끼고 쪼여주고 덕분에 그는 또 신음소리 흘려주고 그렇게 정상위에 미친듯이 정신놓고 하면서 또 몇번이나 느끼고 마지막에 그도 사정하고 정말 행복하고 개운한 섹스를 한거 같다. 뭔가 허전 하지 않은 그런 거// 요까지 쓰는데 힘들엇당 .. 레홀분들도 좋은 분 만나서 꼭 즐섹하시길 바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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