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해뜰 때까지 얘기하고 놀래요?"라는 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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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익명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연말(12월31일)에 채팅방처럼 게시판에 댓글로 대화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옆구리가 시리지 않은 분들이나 오프라인 만남을 더 가지고들 싶어하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연말에 날밤 새면서 대화 나누는 것도 뜻 깊지 않을까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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