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주저리  
0
익명 조회수 : 2526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분이 막 이상해서
글을써보고 싶은데
막상 글을 써보려하니
무엇을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섹스가 하고 싶다 이런글말고

그냥 사랑한 사람이
기분나쁠때 위로해주고 말없이 품에 더워도
따뜻하게 안아주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은거보다 그 안아주던 따뜻한몸이 떠올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9 23:36:30
토닥토닥
└ 익명 / ㅜㅜ
1


Total : 31050 (991/20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00 바램 [1] 익명 2018-09-05 3520
16199 역시 성욕은 식욕으로! 익명 2018-09-05 3685
16198 남자주의) 따라하기, 야습 [37] 익명 2018-09-05 4841
16197 배 맞대고 자는거 좋아하는 사람있어? [11] 익명 2018-09-05 3579
16196 잔다는데... [7] 익명 2018-09-04 3194
16195 오르가즘 증폭 [5] 익명 2018-09-04 3828
16194 발신번호표시제한 [5] 익명 2018-09-04 3347
16193 궁금한 것 [3] 익명 2018-09-04 2977
16192 대전 혼텔 [7] 익명 2018-09-04 3439
16191 저도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 [18] 익명 2018-09-04 3868
16190 남녀 모두 질문이요 [29] 익명 2018-09-04 3420
16189 간만에 부산에서... [16] 익명 2018-09-04 3396
16188 간만에 [42] 익명 2018-09-04 4214
16187 한잔해야지 [2] 익명 2018-09-04 2939
16186 오늘도 혼텔..ㅡㅡ [15] 익명 2018-09-04 3461
[처음] < ＜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