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힘들었던 하루가 지난 밤  
0
익명 조회수 : 2954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같이
시간에 쫓기고
일과 사람에 치여 쌓인 사회의 때를
너와 같이 씻으며 흘러보내고

아무런 부끄럼 없이 서로의 민낯과 맨몸을 드러낸 상태로
테레비속 웃음소리에 너와 나도 같이 웃다
살짝살짝 장난스럽게 쓰다듬고
사랑스러운 너의 몸 이곳저곳에 가볍게 키스하며
입술에 해달라는 너의 한마디에 체액을 나누는 찐한 키스..

겨우 키스만 했을뿐인데
애액이 흠뻑 젖어 흘러내리는 너의 보지를
민감함에 아프진않을까 손깍지 끼고 조심스럽게 애무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휜채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준비된 너의 몸에 천천히 자지를 삽입해
너와 나 누구하나 이밤에 아쉬움이 없도록
대화하며 나누던 찐득하고 깊은 섹스

오늘 좀 힘들었어서 오랜만이 너랑 같이있을때가 생각났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1 07:48:32
나두 생각나
1


Total : 31050 (990/20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15 맛점들 했나요?? [4] 익명 2018-09-06 2981
16214 너무나 잠이 온다 [1] 익명 2018-09-06 2970
16213 섹스!!!!!!!!!!!! [2] 익명 2018-09-06 3983
16212 여기서라도 생축행~ [2] 익명 2018-09-06 3152
16211 질문해요:) [3] 익명 2018-09-06 3020
16210 [6] 익명 2018-09-06 3545
16209 맥주 안마신지 오래 됬네... [1] 익명 2018-09-06 3156
16208 군복은 어때요? [7] 익명 2018-09-05 4541
16207 너무 모르겠어요 [3] 익명 2018-09-05 3714
16206 에휴. [4] 익명 2018-09-05 3332
16205 바닷가에서 [2] 익명 2018-09-05 3047
16204 주체할수 없는.............. 어찌하시나요 [9] 익명 2018-09-05 4217
16203 고민상담할수있는 친구 [1] 익명 2018-09-05 3499
16202 사랑받고싶다 [26] 익명 2018-09-05 3909
16201 성욕이줄었어요ㅠ원래이래요? [11] 익명 2018-09-05 3652
[처음] <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