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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생각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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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80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 말고 뭐가있나요~? 레홀분들....
전 국민학교 시절 비엄청 맞고 하교한거요
부모님이 장사하셔서...비 엄청 맞고 30분을 걸어서
울면서 집에온게 생각 나네요
저어릴땐 학교가 지금처럼 많지않아서
30분정도는 기본이였네요...
비오지만...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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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27 20:09:54
밑에 댓쓴이입니다.
뱃지충전이 계속 에러가 나네요.
닉네임 힌트 또는 라인 아이디?
└ 익명 / 죄송한데요..충전대면 보내주세요... 오늘 익면글보니 무섭네요~ 미안해요!!!
익명 2018-08-27 18:45:54
저도 엄마가 국민학교 때 우산 가지고 오셔서
한시간 기다리셨는데 길이 엇갈린 줄 알고 그냥
가셨어요. 저는 대청소가 있어서 늦게 나와서 고학년
부모님들도  오셨는데 나 초2인데 우산도 안가지고
왔냐고 엉엉.. 울다가 궁댕이 맞은적 있어요.
갑자기 서럽게 울던 그 기억이 나네요.
└ 익명 / 저랑 같네요..ㅎㅎㅎ나이도 비슷할듯요~~~
└ 익명 / 윽..나이 들통나나요.ㅋ
└ 익명 / 혹시 괜찮다면 뱃지 보내주실수 있나요?
└ 익명 / 혹시 연배가 대략 어느 정도신지 여쭤도 될까요?
└ 익명 / 30대후반요..
└ 익명 / 넘 어리신대요 ㅋㅋ
└ 익명 / 낼모레 40됩니다~ㅠㅜ 죄송한데 익명님 나이가?
└ 익명 / 음. 님보다 많아요..ㅋ
└ 익명 / 누나 좋아합니다..ㅋㅋ
└ 익명 / 지역은요? ㅋ
└ 익명 / 경기도 입니다~
└ 익명 / 뱃지 안주실건가요?대화 해보구 싶어요
└ 익명 / 다시 충전 도전 해 볼께요.
익명 2018-08-27 17:04:01
버섯따기
익명 2018-08-27 16:53:19
첫만남이요.
└ 익명 / 첫만남~와~~~
익명 2018-08-27 16:26:32
오원데크 갑판을 때리던 빗소리와
파도 갈메기 뭐 그런것들이 떠오르네요
└ 익명 / 멋지네요~^^
익명 2018-08-27 15:35:16
키스&섹스 ㅋㅋㅋ
└ 익명 / 어디세용?
익명 2018-08-27 15:04:51
저는 반대로 우산들고 학교로 데리러 오시던 엄마가 생각나요.
└ 익명 /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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