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날에 그 분께 사과드리러 용기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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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뵈었던 분이 었는데 저의 스킬이 마음에 안들었나보네요 그래도 중간에 가시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텐데... 먼데 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갈 때까지 거의 기다려주시고... 그냥 가셨어도 되었는데... 뵌지는 2주 정도 되었는데 나설 용기는 없고..... 2015년도 건강하시라구요^^
틱톡도 그 분 만나고서 탈퇴해버리고 그랬네요..... 대화할 용기가 없어서요 내 자신이 좀 한심스럽기도 하고 사실그 때 만나서 원나잇보단 사람품이 그리웠거든요.... 행복하세요..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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