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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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를 만나면서 재고있다가 나를를 밀어내고 b선택..
술취해서 b앞에서 내이름 부르고 눈와서 이름도 내이름적고..술취해서 전화와서 미안하다 자기선택이 틀렸다 이런말들..하고 자기 인연이 나인거 같은데 b도 나못지 않게 좋다고 하는..이여자 미친거죠? 나랑 만났을때..그런 생각이 들었다네요 자기는 막 살아온사람 나는 열심히 살아온사람? 자기분에 넘지는 사람 같아서 부담이 됐다는.. b와는 사이가 그냥 그렇다고 하고.. 서로의 속맘을 얘기하면서 엉엉 울던 그여자.. 자기 선택이 틀렸다며..후회하는데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게 슬프다면서 나랑 다시 연락 하면서 b와의 잦은다툼.. 그리고 어제는 b와 같이있고.. 아무조건없이 더 만나보자는 그녀의 말.. 기대도 소유욕도 욕심도 접어놓구 그러자는.. 기다리면 간다는 약속도 못하겠다고 말하는 이여자 이런 여자를 놓고 맘앓이 한다는게 남들이 보면 미친놈이라 욕할지 모르겠는데.. 남자분들은 아실듯 한데..아 이사람이다?! 이런느낌.. 어째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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