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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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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909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도 섹친도 아닌 하루만이라도 너한테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어보고싶다. 없어서는 안될 정말 미친듯이 사랑스러워서 경이롭다 못해 황홀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줄 너를 내 품에 안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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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05 14:07:39
사람의 온기가 그리우시군요 요즘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익명 / 늘 그립고 그리운게 사람의 온기이죠..
익명 2018-09-05 12:11:10
이리온나 그거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수있다
익명 / 내는 참말로 진지하다.니캉내캉 장난하는거 아닌거알재?
익명 / 일로 오라니까? 하루라도 억수로 사랑스럽게 느끼게 해주께
익명 / 까불지마라잉.~
익명 / 네ㅠㅠㅋㅋㅋㅋ
익명 2018-09-05 11:56:01
안고싶다
익명 / 내 사랑의 반쪽이었던 그 사람.. 안아보고싶다
익명 2018-09-05 11:04:06
나두(하트)
익명 / 하트하트..ㅜ
익명 2018-09-05 10:43:52
같은 상황이네요 ㅠ
익명 / 토닥토닥
익명 2018-09-05 10:26:29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네요 ㅎㅎ
오랫동안 감정이 없어서
익명 / 허전해요.
익명 2018-09-05 10:25:08
나두 짝사랑 중...ㅜ
익명 / 짝사랑 힘들어요.ㅜ
익명 2018-09-05 10:07:53
저의 그 "너"란 존재는 어디에...있는 걸까요ㅠ
쓰니님 마음 철썩같이 듣고서 성큼 다가왔으면 해요.
익명 / 네. 간절한 분들께 성큼 다가올꺼에요
익명 / 나는, 우리는 과연 "네"가 간절한 사람일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항상 허전합니다. 온기가 그립고요.
익명 / 어쩐지..같은 온기를 그리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 / 우린 아마도 같은 온기를 원할 거에요. 똑같이. 사랑스럽고, 황홀하고 또 소중한 "너"를 둘 다 같이 그리워한 거에요. 그래서 동감을 유일하게 표시한 것일지도 몰라요.
익명 / 네. 말씀만으로도 콧끝이 찡하네요.ㅜ
익명 / 쓰니님이 슬픔을 느낌에 저도 마음이 아파요. 그리움과 갈망은 상기할수록 더 그 감정이 가시처럼 깊어짐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움과 갈망의 구멍이 따뜻한 그 열기와 같은 온기로 채워진다면 좋을 텐데.
익명 / 다시 볼 수 있다면 놓지 않을려고요.
익명 / 네! 몸도 마음도 놓치지 말았으면 해요. 그러길 진정 바라요. 어떤 인연이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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