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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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020 좋아요 : 1 클리핑 : 2
저는..섹파라는 걸 첨 만들어봤어요.
데이트 이런것두없이 모텔에서 바로보구
안에서 먹고 쉬구 하구 그래요
섹파라는 게 그렇듯이요
저는 이렇게하면 섹스만하고 대화할 시간도
얼마없으니 서로에게 질리고 금방끝날거같았거든요
근데 짧은대화에서도 대화가 통하고
몸은 더 잘맞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통하고 보고싶단 기분이 들어요. 그러면서 다른사람과 이런 섹파를 맺는건 싫어하는것같은..  본인하고만 지냈으면 하는게 남자눈에도 보이고 그리말하구요.

첨에 거부감들던것들이 이 사람을 믿고하면서
이리저리 시도해보고..아직 해보진않았지만 초대나
조금더 서로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어 보려고해요.
야해지는 내모습이 꽁꽁숨어있던 나의 야한것들이
이사람을 통해나오는게 저도 부끄러울정도..지만
이런 초대나 스와핑 같은걸하게되면..파트너와 더 자극적인것들을 찾는다거나 지루해지진않을지 아님 더 끈끈해지는건지 경험자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시도에있어서
입문할때 초대남,스와핑 등 어떤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은걸까요 용어도 낯선것들인데 알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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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06 19:48:40
통하는사람만났나보네요 부럽쓰
익명 2018-09-06 06:59:51
아무리 섹파지만 어떻게 딱 섹스만 하고 끝내겠어요
섹스관련해서 발전하는 단계도 있겠죠 서로 지나치지
않는 정도한에서 sm도 해보고 초대도 스와핑도 갱뱅도
야외노출도 다 해보세요^^
익명 2018-09-06 01:38:58
일단 있었으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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