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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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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남자가 밀물처럼 들어와
쾌제를 부르며  만나보지만,

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게
가벼운 민남의 남자

하아.. 허하다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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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18 07:35:19
10년이면 되겠어요?
그땐 당신이 떠나지 않을까요?
익명 2018-09-18 01:19:15
님의 매력이라는 댐에 가두어지는 담수같은 남자분 있으리라 믿어요. 마음 편안하게 곧 돌아올 다음 밀물을 기다려보죠. 화이팅!
익명 2018-09-18 01:10:57
몸과 맘이 따로이면.. 그렇겠죠
익명 2018-09-18 00:36:49
가벼운 남자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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