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음란마귀가 난리도 아니네요  
22
익명 조회수 : 6121 좋아요 : 4 클리핑 : 3
30대 초반 입니다. 헤어진지 한달 정도 됐는데 몸이 참 고파요.

그렇다고 그냥 뭔가 파트너라고 하는 걸 만들기엔 두렵고

욕구가 해소 안되니 맨날 야덩이나 검색해서 보구....

내 안에 음란마귀가 맨날 난리네요.. 그렇다고 뭔가 기구 같은 건 쓰고 싶지 않고 ㅜㅜ

몸이 참 그리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3-05 23:46:26
아직도요?
익명 2019-03-05 06:11:10
전 3개월만에 하러가요
익명 2019-03-03 14:30:55
ㅋㅋㅋㅋㅋㅋㅋ 달려드는거 보소 ㅎㅎ
익명 2019-03-03 10:20:30
원나잇 해보고 현자타임 가지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이럴때 하라고 섹친 만드는거겠죠?
익명 2019-03-03 01:41:04
잘 찾아보면 좋은분 찾을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익명 2019-03-03 01:21:05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좋은 사람 만난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걸 느껴요. 그래도 눈 씻고 잘 찾아봐야겠죠.
익명 2019-03-03 00:10:27
몸이 그리운게 지극히 정상 입니다~
저도 헤어진 친구들 몸이 그리워요. 가슴으로도 정말 사랑했지만 몸으로 사랑을 그 순간만큼은..헤어진 후에도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익명 2019-03-02 23:50:33
그럴땐 푸시는게 최고 ㅎㅎ
익명 2019-03-02 23:41:16
가까우면 저랑 한번 해보시죠 나이대도 비슷한데
익명 2019-03-02 23:13:54
여긴 난리가 났네요 난리가...
익명 2019-03-02 22:48:28
오랜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탐색기간을 갖는다면 위험하지않고 좋은 파트너를 얻을수있더라구요!!!! 용기를 내 시도해보시기를 응원합니다...!!!!!
└ 익명 / 어디서만나나요? 궁금..ㅎㅎ
└ 익명 / 대단하네요
익명 2019-03-02 21:56:19
정상이에요.ㅎㅎ
└ 익명 / 정상이라니. 힘이 되네요! ㅎㅎㅎㅎㅎ
└ 익명 / 저도 많이 외로운데 생각해보니 여자분들도 외로우면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야한 꿈까지 꾸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익명 2019-03-02 21:50:25
사랑의 짝대기 함 합시다
└ 익명 / 오 재밋겟다
익명 2019-03-02 21:46:56
저도 그래서 이번주내내 혼자 위로를 하네요..ㅜ
└ 익명 / ㅠㅠ 저도 그렇습니다
익명 2019-03-02 21:43:53
누군가만나긴 두렵죠...  ㅜㅜ
1 2 ＞


Total : 31049 (875/20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939 이정도는 돼야...삽입시오죠.. [11] 익명 2019-06-05 5536
17938 혼자 살면서 [17] 익명 2019-06-05 4707
17937 이 적막한 사무실 [2] 익명 2019-06-05 4283
17936 엉덩이 빼꼼 [6] 익명 2019-06-04 5845
17935 혹시 XVIDES.com [12] 익명 2019-06-04 6218
17934 예비군왔는뎅 [15] 익명 2019-06-04 4381
17933 ㅈㄹ같은 [2] 익명 2019-06-04 4011
17932 외로운지 알았는데 [3] 익명 2019-06-03 5215
17931 오늘 같은 날에는 [2] 익명 2019-06-03 3852
17930 날이더워서그런가~ [1] 익명 2019-06-03 3604
17929 바다 짠내가 너무 좋다 ㅎㅎㅎ [4] 익명 2019-06-03 3847
17928 모닝섹은 시간이 짧아도 좋은듯 ㅎㅎㅎ [7] 익명 2019-06-03 5341
17927 자위..하루 두세번! [2] 익명 2019-06-02 5171
17926 요즘 성욕이 너무많아요 [3] 익명 2019-06-02 4690
17925 시오후키는 말이죠 [8] 익명 2019-06-02 5432
[처음] < ＜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