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퇴근하고 마느라가 넘 이뻐 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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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315 좋아요 : 0 클리핑 : 0
평소에 치마를 잘 안 입는데 어제는 치마를 입어서.. 
치마 입은 채 .. 섹스하는 로망이 있다며.. 마누라를 덥치는데.. 
방문을 잠근줄 알았는데 울 아들이 불쑥~!!! 들어오더군요.. ㅠㅠ
;;;
역시 장모님 따님한테 그러는거 아닌데 말 입니다.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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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8-10 00:35:19
장모님 외손주..
"그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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