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취향따라 틀린거 같아요 전 슬렌더가 더 괜찮은거같아요~~

누가 뭐래도 우린 우리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답니다!~ㅎ
마음 이쁘고 얼굴 이쁜 BBW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포함..맘이 이쁨ㅋㅋㅋ)
우리두 서로 마음 맞고 우리 미모에 뻑가는 남자 만나서
꽁냥꽁냥 살자구요~~ㅎㅎ
모두 즐겁게 삽시다^^ 응원의 뱃지 날려드립니닷~~~~

BBW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저요.
전 슬랜더는 정말 별 감흥이 오지않네요.
전에 몇번 슬랜더 여성분과 섹스했던적이 있는데
느낌도 별로였고(뼈가 부딪히늣 느낌) 흥분도도 별로였고
BBW와는 지금 섹파이기도 한데 수시로 흥분됩니다.
섹스를해도 만족도도 아주 높구요.

생각보다 못 생겨서 실망한적 있습니다

저는bbw에게만 성적욕구를 느끼는 성애자 까지는 아니고 다른체형의 여성에게도 욕구를 느끼는 선호자입니다...저는 관계없어요 사람이 중요하죠
아무리 bbw여도 스타일 비율 인상 인성 마인드 이런걸 많이봅니다
속궁합이 전부는 아닌것 같습니다

BBW도 BBW 나름임
상비이냐 하비이냐 전비이냐에 따라  틀려짐
상비면 풍만한 가슴이고 하비면 풍만한 엉덩이 전비면 전체적인 살많아서 좋다고 하는건데  자신이 생각했던 부위의 살 땜에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 bbw 취향인 사람한테 물어봤는대 대답은 왜 딴사람들이 하는거같지 ㅡㅡ;

BBW랑 슬렌더 개념이 개인마다 다를듯 하네요.
아래 댓글만 봐도 대략적 사이즈와 구분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하고도 다르구요, 헌데 '만났을때 실망' 이란건 좀 예의의 문제 같아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론 빅에서 꼴렸다면 슬렌더도 꼴린다고 봐요.

사람마다 제 각각이겠지만 어떤 남자는 얼굴만 보고 날씬?하다며 퇴짜?를 놓은 적도 있었고(헐....내가 너보다 더 무거울걸?;;)몸에 비해 얼굴에 살이 덜? 있기도 한것도 있고 어떤 남자는 톡으로 그렇게 뻐꾸기를 날리더니 막상 대면했을땐 이건 뭐 대화를 하잔건지 말잔건지 별로란건지 어쩐건지 연신 담배만 피러 들락리고... 자리를 만들어 만난거니 어찌됐든 매너있게 행동하려고 저만 존나 떠들다가 들어왔는데 그 담부터 카톡 뚝!ㅋㅋㅋㅋ뭥미?? 기본도 안되어 있는 머저리를 만나고 왔습니닼ㅋㅋ

BBW 기준이 뭘까요? 167/70 정도는?

BMW  좋아합니다

설마요 222 ㅎㅎ
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bbw라고 불리는건 스스로 보다는
타인들에 의해 불려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설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