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견해를 서술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아
40대 전후의 전문직 남성으로
직업은 활동적이지 않지만
꾸준한 운동과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즐겨보입니다.
전체적인 윤곽과 몸매가30대 중반이후의 여성들에게 어필되기 충분해보입니다.
다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불규칙한 운동습관이나
체중변화가 잦은편이 아닌지요?
몸의 근육보다 피부와 탄력케어를 꾸준히 하신다면
장동건 못지않은 꽃중년의 자질이 보입니다(얼굴제외)
제가생각하는 매력포인트는 허리,엉덩이,쇄골입니다.
주관적 견해입니다ㅎ
└ 익명 / 30대초반인데 그렇게 보이는군요
탄력이 없어보인다니 그쪽으로 신경써보겟습니다.
남자분이지만 평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