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과 겁탈(매우가학적인 sm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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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역겨워 하실걸 압니다. 취향이 아니신분은 넘겨주세요 모든 것은 상호합의하에 실행했습니다 그녀가 나한테 원하는 것은 '일탈'이었다. 2년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던 그녀였다. 남자친구와의 섹스가 불만족스러운건 아니었다고 한다. 그녀에겐 섹스의 삽입질 보단 그저 암캐처럼 대해지는 상황자체가 훨씬 자극적이고 수치스럽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내건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저는 가장 치욕적인 상황을 좋아해요. 나를 여자로 대해주지 마세요. 글에 쓰신 것처럼 장난감, 물건 취급을 해주세요. 저한테 가장 무관심하고 차갑게 대해주실 것 같아 연락드렸어요. 저를 개처럼 따먹고 먼저 나가주세요. 인기척이 없는 텅 빈 모텔안에서 처음 보는 남자한테 강간당하듯 따먹히고 버림받았다는 상황이 가장 자극적이에요. 나머지는 원하시는대로 해주세요" 쪽지가 온날 한시간 정도 대화를 하고 다음날 저녁 바로 약속을 잡았다. 미리 예약해둔 모텔 근처 까페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후 내앞에 나타났다. 마치 길거리를 킁킁거리며 기웃거리는 개마냥. 약간 까만 피부에 양쪽 귀에 4개씩 피어싱을 했고, 배꼽티를 입은 그녀의 배에도 피어싱이 있었다. 문신은 총 4개가 있다고 했다. 목뒤 발목 쇄골 엉덩이위. 양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이 진한 화장을 한 그녀는 강한 케릭터를 갖고있었다. 도도한 표정의 그녀는 10분 정도 대화를 나눈후에 바로 텔에 가자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앞으로 진행될 플과 주의사항을 이야기해줬고 그녀도 자기의 바람들을 말해주었다. 모텔에 도착한 후 방문을 열고 그녀가 먼저 들어갔다. 나는 방문을 닫자마자 그녀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바닥으로 그녀를 밀쳤다. 바닥에 내팽겨쳐진 그녀는 무릎을 꿇는다거나 자세를 바로잡거나 하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도구가방을 열어 정리하고 손을 씻었다. 다시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쇼파쪽으로 그녀를 끌고갔다. "씨발...아파" 욕을 하는 그녀를 쇼파위에 앉히고 그녀의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한대 두대 세대... 쫙쫙 소리가 날때마다 그녀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막으려 했고 왼손으로 그녀의 양팔을 잡은 후에 더 쎄게 뺨을 때렸다. "씨발?? 지금 씨발이라고 했냐?" "어 씨발 아프다고" 살기 가득한 눈으로 나를 노려보는 그녀 켁켁 소리와 함께 그녀가 내 팔을 있는 힘껏 잡고 내리려 한다. 나는 넥타이를 풀러 그녀의 손을 빠르게 묶은 후 그녀의 목쪽으로 팔을 올린 뒤 계속해서 뺨을 때린다 어느덧 뺨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나를 째려보던 그녀의 눈빛은 바닥을 향해있었다. "다시 욕해봐" "뭘요..." "아까처럼 다시 욕해보라니깐?" 나는 그녀의 목을 쎄게 졸랐다. "켁켁.... 사...살려주세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를 쇼파밑으로 끌고 내려왔고 발로 그녀의 목 부분을 지그시 눌렀다. 목에 압박이 점차 강해지자 그녀의 손은 내 발을 뿌리치려 안간힘을 쓴다. 나는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짖이기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뺨을 때리고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어 손으로 얼굴을 짖이긴다. 화장이 침에 점점 번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얼굴은 점점 추해져 간다. "꼴사납네" "침 뱉지마 더러워" 그녀는 경멸스러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며 말을 했고 나는 다시 얼굴에 침을 뱉었다. 그러자 그녀도 씨발이라는 소리와 함께 내 얼굴에 있는 힘껏 침을 뱉엇다. 나는 천천히 내 얼굴에 묻은 그녀의 칭을 손으로 닦아 그녀의 입술에 묻혔고 일어서서 허리춤에 묶인 벨트를 풀렀다. 그리고 사정없이 내려쳤다. 비명소리만 들리는 방 가슴 배 허벅지 가리지 않고 맞던 그녀는 덜 아프기 위해서인지 본능인건지 몸을 엎드린다 '쫙..쫙..' '하악...악...악.. 잘못했어요...' 옷에 가려지지 않은 부위들은 어느새 빨간 자국이 남겨져 있었고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벌써 처우냐? 좀더 제대로 반항해보지?"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문채 나를 노려봤다. "눈깔 안풀어? 뒤지고 싶냐?" 나는 다시 허리띠로 내리친다 몇십대를 더 맞고 나서 그녀는 넥타이에 묶인 손으로 내 발목을 잡고 안겨온다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너무 아파요..." "다시 나 쳐다봐" 그녀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엇고 아까의 날선 눈빛은 온데간데 없었다 "진작 그럴것이지" "일어서" "옷 다 벗어 10초준다" 넥타이를 풀러주고 그녀에게 옷벗을 시간을 준다 허겁지겁 옷을 벗은 그녀는 양손을 앞으로 모아 비비꼬며 잡고 있었고 눈은 깔고 입술은 지긋이 깨물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샤워해야지?" 나는 발로 그녀의 무릎밑을 툭툭 쳤고 그녀는 무슨의미인지 몰라 멀뚱히 날 쳐다본다 "무릎 꿇어" 그녀를 욕실로 끌고갔고 욕조안에 그녀를 앉힌다. 그리고 샤워기에 물을 틀어 그녀의 얼굴에 뿌린다 "아푸...저...제가 씻을게요.. 풉" 나는 그녀의 의사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그녀의 몸과 얼굴에 물을 뿌린다 얼굴에 정면으로 날아드는 물줄기에 눈은 제대로 뜨지 못하고 코와 물이 들어가 연신 기침을 한다 "누워" 망설이던 그녀는 욕조위에 반듯하게 누웠고 그녀의 배룰 발로 밟고 샤워기로 다시 그녀의 얼굴에 물을 뿌린다 "손 얼굴로 올리면 뒤진다" 맞는게 무서워였을지, 그녀는 계속 기침과 구역질을 하면서도 끝까지 손을 올리지는 않는다 2분준다 거품질하고 얼른 샤워해 그녀의 손은 빠르게 몸을 씻겼고 나를 한번 곁눈질로 본 뒤에 다리를 벌리고 샤워기를 그곳 빝으로 둔뒤에 그곳을 손으로 씻는다. 애널까지 깨끗하게 씻은 그녀는 샤워기를 걸은 후 다 씻었다며 말을 한다. "침대위에 가서 무릎꿇고 기다려" 샤워를 마치고 팬티와 티를 입고 침대로 간다 아무런 말도 없이 바로 그녀를 손으로 밀쳐 눕힌 후 그녀의 몸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빨기 시작한다 그녀는 입술을 꾹 다문채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날 밀쳐내려 애를 쓴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목을 잡아 옆으로 돌려 다시 입술을 덮친다 "읍읍....싫다고!!!!" 그녀는 있는 힘껏 손으로 내 왼쪽 뺨을 후려친다 귀에 정통으로 맞아 귀가 멍해진다 잠깐의 틈이 생기자 그녀는 침대빝으로 도망가 방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있는다 양손으로 발을 잡고 잔뜩 웅크린 자세로. 그녀의 손을 잡았지만 바로 뿌리쳤고, 구녀의 발을 잡고 끌려고 했지만 다른 발로 내 가슴을 찬다 벽에 기댄채 그녀의 옆으로 다가서서 그녀의 머리채와 목을 동시에 잡는다 컥 소리와 함게 그녀의 손이 내 얼굴을 할퀴려 달려들었꼬 나는 그녀의 양발을 잡아 침대쪽으로 당긴다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든 날 때리려 하는 사이에 틈을 찾아 그녀의 몸을 잡고 들어올려 침대위로 던진다 엎드려있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타 레슬링 선수가 목을 조르듯 손이 아닌 팔로 그녀의 목을 조르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가슴을 무실 듯 쎄게 쥐어잡자 그녀의 큰 비명이 울려퍼진다.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힌 후 그녀의 배에 올라타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때린다 다시 짝짝 소리와 비명소리만 들리게 되었고 내 손을 막으려던 그녀의 손놀림중에 그녀의 손톱이 내 팔을 스쳤고 빨간 줄이 생긴다 '아....시발련이 뒤질라고' 흠칫 놀란 그녀는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했지만 봐줄리가 없었다 그녀의 복부를 주먹으로 내려쳤다 음....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이 구부려진다 "한번만 더 할켜봐 뒤진다 진짜" 그녀는 불쌍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팬티를 벗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 빨게한다 내 밑에 깔린 그녀는 내 손에 의해 머리만 움직일뿐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한다. 딥스롯의 야릇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나기 시작한다 입에서 뺄때마다 자지에는 진득한 침이 엉켜 나왔고 그 침들을 그녀의 얼굴에 비빈다 다시 입에 박고 빼고를 반복한다 시간이 갈수록 그녀가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좁혀졌고 입에서 자지를 뺄때면 기침의 크기가 더욱 커딘다 "박아주세요......." "뭐?" "박히고 싶어요...오빠 자지 넣어주세요..." 딥스롯을 당하며 흥분했는지 박히길 애원하는 그녀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홍수가 나있다. "자지 빨면서 꼴렸냐?" "네....하고 싶어요...." "그럼 개처럼 엎드려서 양손으로 엉덩이 잡고 벌려봐. 보지 잘보이게" 반항적이던 그녀는 섹스에 눈이 멀었는지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엎드려 엉덩이를 쳐든 그녀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린다. 자연스레 벌려진 보지사이에는 진득한 액체가 실타래를 만들어 떨어트린다 콘돔을 끼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10번정도 움직인 후 그녀에게 말한다 "너가 흔들어 썅년아" 그녀는 앞뒤로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 박혀온다 "하아....하아....좋아....존나 좋아...." 깊게 박혔다가 뿌리 끝까지 뺏다가 아주 천천히 박혔다가 스스로 조절을 하면서 박혀온다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땡겼고 그녀는 진짜 개처럼 네 발로 몸을 지탱하며 신음만을 뱉어낸다 움직이는 그녀가 기특해 그녀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 닿을 때 마다 그녀의 엉덩이를 때려준다 그렇게 쎄지 않게 몇대를 때리다가 엄청 쎄게 손으로 내려치니 보지로 내 자지를 머금고 있는상태에서 몸을 부르르 떤다 그 느낌이 묘하게 좋다 계속해서 그 느낌을 만끽하려 엉덩이를 때리다보니 어느덧 양쪽 엉덩이에 실핏줄이 터져 빨간 줄들이 그어진다 이번에도 기녀의 몸떨림이 느껴졌는데 아까보다 훨씬 크고 긴 떨림이라 뭔가 했더니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이었다. 짐승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이 휘어졌고 잠시 후에 쓰러지듯 앞으로 엎어진다. 자지를 빼내서 그녀의 몸을 뒤집은 후에 양손으로 다리를 잡아 벌린 후 다시 박음질을 시작한다 "정신차려 썅년아" 그녀의 뺨을 때리며 그녀의 목을 조르며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잡고 꼬집고 흔든다 그녀는 몇차례나 오르가즘을 느낀다 고개를 숙여 박아댈 때면 그녀는 날 쳐다보고 입을 벌리고 키스를 애원해온다 그럴때면 난 다시 상체를 일으켜 박아버렸고 아쉬워하는 그녀의 표정이 또렷하게 보이곤한다 나도 사정감을 느껴 그녀의 몸위에 완전히 누워 마지막 박음질을 한다 사정의 순간, 그녀가 손으로 내 등을 할퀴어 살이 찢기는 아픔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지막히 "사랑해요..."라는 소리가 들렸다. 사정이 끝나고 그녀가 거친 숨을 계속해서 몰아쉰다. 여전히 온몸으로 나를 꽉 잡고 놓아주지 않으려는 그녀 "놔 씻고올거야"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계속해서 누워있는 그녀의 옆에 앉아 물을 마신다 "저 씻겨주세요" "싫은데" 마치 아이가 엄마를 바라보는 표정처럼 애정어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물 한잔을 다 마신후 그녀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말한다. 잠시 후 샤워기의 물소리가 들렸고 나는 모텔 테이블 위에 있는 메모지에 간단한 말을 쓴다 "존나 맛있더라 잘먹고 간다 안녕" 그리고 그녀가 욕실에 나오기전, 모텔을 나와 꺼져있던 폰을 켜서 그녀의 톡을 차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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