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2번 에 대해 TMI 로 예를 들면..
예전에는  질근육이 느슨하고 질압이 낮은건 섹스를 많이해서 질이 늘어나서 그렇다. 라는 말이 많았었죠.
섹스와  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해서  '그렇다더라.. '가 지식으로 자리잡아서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많은 정보가 있고 지식이 퍼져 그런이야길 하는사람은 많이 줄었죠.

애널도 그런 시기라고 봐요.
잘 모르고 거부감 까지 있으니 안좋은 이야기의 그렇다더라.. 라는 이야기가 더 잘받아들여진거라고 생각됩니다

관략근 조절이 어렵다기보단  애널섹스를 위해선 삽입전에 관략근을 이완시키켜서 느슨하게 힘이 빠지게해놓고삽입을 합니다.  그말은 관략근이 느슨하게 힘이 빠져있다는것이지요.  그래서 삽입후 당장은 그런느낌이 들수있지만
천천히 이완되는것처럼 천천히 돌아와요.


그럴가능성이 있다.  안하는것보다는 좀더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굵은똥 자주싼다고 관략근조절이 어려워지는건 아니잖아요 ㅠ

1괄략근조절은 과하게 자주하면 방귀가 샐것같은 느낌 드는 정도로  근육의 긴장도가 풀려있게 됩니다 말그대로 샐것같은 느낌정도라 평소 코어운동 하시거나 따라 케겔운동 하시는 분이면 신경쓰일 정도도 아닐겁니다
2제경험에선 치질걸리게 됬다고 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3콘돔사용시엔 관장 안하기도 하는데 노콘일땐 무조건 관장합니다 전날 음식은 간단하게 먹는것도 도움됩니다
4젤은 필수 입니다 말라버린 상태에서 피스톤운동을 했다가는 지옥으로 갈 수 있거든요

소소한 답변이었어요by.ㄱㄹㅇㅁㅇ

지금까지 8정도의 애인과 애널섹스를 즐겨왔습니다.

여태까지의 애인들중에는 치질이나 괄약근조절이 어렵다는 사람은 없었어요.(말안한걸지도?)
관장은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인터넷후기보면 갘금 묻어나온다는사람 냄새올라온다는사람있던데 전 그런적없어요. 애널섹스 많이했는데도 한번도 그런적 없었어요.
젤은.. 초보들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초반엔 항상 젤을 준비했었고 아니면 보지에 하다가 자지에 묻은 애액으로 하면 큰 문제는 없었고 장액인지 애액인지ㅡ모르겠으나 뻑뻑해진적은 없었어요

여자분들 후기들어보면 상상치도못할 쾌감이 전해오는분도 있더라고요 . 케바케 같지만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여성상위로 보지에 하다가 미끌려서 애널에 들어간적이있는데 크게 아파하지않았어요. 내성이 생긴건지... 늘어난건지.. 하지만 변실금은 없었습니다.

교차삽입안되지만 보지에서 애널로가는건 괜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장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지만 나이 더 들면
변실금이 올수 있다고  하는거 봤는데
에널 좋아하는 남자 극혐

12 미경험
3 아니오 (묻어나온적 없음)
4 저는 항상 쓰긴 하는데 장액 나오는분들도 있다네요

상대남자가 얼마나 인내심갖고 하느냐에 따라 달린듯하네요
흥분해서 꾸겨넣으면 괄약근 파열되는거 일도 아니니
애널섹스는 콘돔 필수입니다 교차삽입도 하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