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능력있는 독신주의자들이 느는 추세라
배우자감 고르듯이 남자조건 일일이 따져서
연애하는 부류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저는 누가 보더라도 결코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없는 20대 흔남인데요, 애인님은 누가 보더라도 매력쩌는 30대 골드미스이지요.
저에게 처음 호감을 느낀게 언제냐고 물어보니
기타연주하며 자작곡 부르는거 봤을때래요 ^^
연주 가능한 악기 있으세요? 여성분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늘 소녀감성이 풍부하죠.
필살기로 악기 하나쯤은 배워두시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