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사람들은 키와 자지의 크기가 반비례에 가까웠어요. 강직도 역시 키 작은분들이 더 좋았어요. 키와 자지. 섹스는 관계 없어요. 제가 본 사람들은 키와 직업도. 경제력도 무관했어요.

저는 키가 크지는 않지만 자지는 큽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게 아니면 노력하기에 따라서 만족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노력도 안하고 이정도면 괜찮겠다라고 혼자서 판단하고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사람이죠,

카와자지는 무관

키작은 변호사, 키작은 의사, 키작은 변리사, 키작은 전문직 종사자들...
뭐가 문제인가요? 키 큰게 더 좋을 수는 있지만 키 작다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키 큰 남자랑 초가집에서 섹스하길 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키 작은 남자랑 호텔 프리미엄 룸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재산이 절대적이지 않듯이 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무실 건물에
키 작은분들 중  페라리 마세라티 소유하고 다니는 분도 있습니다.
160조금 안되지만 아무도 키 작다고 안합니다.

마음이 크면되죠~

여친 전남친들이 키가크다 -> 키가크니 ㅈㅈ도 컸을거같다 -> 물이많을때 삽입섹스를하면서 쎄개 했는데 아파하지않는다 -> 전남친들의 컸을거같은 ㅈㅈ와 섹스를 많이한거같다 -> 내 사이즈가 여친 보지와 안맞는다 이런논리인가요 ㅡ.ㅡ
싸우자고하는얘기는아닙니다..

근데 제 경험상 키 작으신(160대) 분들은 자지가 컸는데

키보단 인성이 우선이죠

섹스는 모르겠고, 울나라 여성들이 이상하게 남자 키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이 좀 강한 듯해요. 그래서 우울한 또 한명인 나...ㅠㅠ

물이 없을때 넣는거 말고 튼튼하신 분? 무슨 말씀이죠? 물 많을때 자지 넣으면 아프지않죠 보통.

키크다고 자지도크진않아요

제 여자친구도 키 185 이상인 남자들만 만났다고 했는데, 만나보니 키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더라구요

키를 극복할수있는 매력이있지않을까요
작지만 많이만나본사람으로서..

힘내세요 세상이 키만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정말이에요. 가지고계신 특별한 매력이 분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