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친구
0
|
||||||||
|
||||||||
벌써 50의 중년 남이 되었네요 친구가 그리워 글 남겨 봅니다 나이를 떠나 잘나고 못 나고를 떠나 가끔은 술 생각이 날때 때론 미치도록 누구가가 그리울때 긴밤을 부여잡고 자신이 초라할때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을때 소리없이 언제든 라인이나 톡 눌러 주세요 새벽이든 밤중이든 그대 기다릴께요 라인 톡 p0119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