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댓답니다
무리하지않게 산책로걷기나 러닝머신부터 시작하세요, 158/75는 과체중이라 계단오르기가 오히려 무릎에 더 안좋아집니다, 되려 숨만 거칠어질뿐 크게 도움되는게없어요
간식,야식 줄이고 걷기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하세요
급하게 생각치마시구요, 운동이란게 꾸준히 이어져야 비로소 보이는건데 단기간에 할려고 생각치마세요
158/75면 아주 제법 통통한데 제 주변에도 그런여자 있습니다
아주 간간히 술마시면 섹스로 이어지는데 섹스할땐 눈으로보이는게 1차원적, 그리고 두번째로 떡감입니다
만지는 감촉을 꽤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 완전마른 피들스틱의 여자부터 님처럼 꽤 통통한 여자까지 만나봤습니다
결론은 삽입하고 보지와 자지의 속궁합이 얼마나 잘 맞느냐에 따라서 그 섹스가 즐거울수도 또는 그저그럴수도있겠죠
갑자기 통통한 여자 뒤에서 껴안고 가슴주무르면서 엉골에 자지 비벼대고싶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기죽지말고 운동하면서 자기부터 가꾸세요
남자는 몸매좋은여자 싫어하지않습니다, 여자도 똑같이 몸매좋은 남자 보는것처럼요
힘내시고, 주눅들지말고 운동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