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하는 중인데 어렵네요 ㅋ

저두 부끄러워서 친구는 못해드리겠네요
자게면 기본적으로 누군지는 알겠지만 그저 낚시글에 불과하네요.

여기선 못만나요 꿈깨세요

댓글이 달리면 알림 팝업이 뜨니까  단순히 그 알림 갯수에
만족감을 느끼거나 카톡  채팅방 만들어서 사람 들어와도 들어온거  반응만 확인하고 강퇴시키는 사람이 있죠
메인 목적이  아니라 다른데에 목적이 있는 분 같네요
스벅에서 커피  주문하고 레디백 가져가는 그런거라면...맞나

여기 자유로운 커뮤니티아닌가요?
낚시글이네~  머네하면서  아는사람처럼덧글남기시는데
익명이자나요 누군지도 모르는데 마치 생각하고있는 그사람
처럼 이야기하는건 조금 그러네요
쓰니님도 익명이니까 스신건아닐지
제가 바라는건 레홀님들께 말이죠
어떠한글이든 자기 잣대에서 가라보지않았으면 합니다
익명은 자신을 숨기고 말하는 게시판이자나요
제발... 익명이라고 자신 덧글도 익명이라고
맘씀들좀 함부로않하셨으면합니다 얼마안됐지만 이건 아니라고보내요 다들 익명이니까 쉽게 말하는거
만약 이글이 자게였다면? 지금처럼 덧글처럼
말할수있을까요?

구하실수 있을 겁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중년의 시계 옆에 놓인 외로움의 무게가 더 늘어나기 전에 만나실 수 있으시길..

쉽네요. 뱃지 ㅎㄷㄷ

한 여성회원의 친구 구인에 엄청난 호응을 보이는군요. 의도된 낚시 글 인가요? 아니면 진실된 구인 글 인가요? 그것이 알고싶다.

계속 친구 구하시던데 아직도 못구하셨나보네요..

한사람이 똑같은 글을쓰는
뉘앙스가 풍기네

중년입니다
대화친구 원합니다

찾아보면 있을 거에요 ^^

보낼 뱃지가 없네요

친구조건이 나이가 꼭 마흔 이후여야 되나요?

또 시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