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할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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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을 보면서 자위도 하지만..
상상하면서 하는 자위가 훨씬더 자극적인것 같아요. 야동은 범위가 딱 정히지기 때문에 내 성향에 딱맞는 영상을 찾기도 힘들고 옛날에는 브라광고만 봐도 흥분해서 난리였는데 이제는 무뎌져서 그런지 야동도 딱 취향에 맞지 않으면 몰입이 안되네요. 연예인을 상대로 상상하는건 현실감이 떨어져서 별로고.. 예전에는 주변 사람과의 관계도 상상하곤 했는데 이것도 오래 못가고.. 제일 흥분되는건.. 말이나 톡을 주고 받은 사람과의 섹스를 상상하는거. 한두마디 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 야한 얘기를 했다거나 그런 얘기는 아예 안했는데 호감을 가지는 썸단계의 여성분과의 섹스 상상은.. 정말 많이 흥분 되는것 같아요. 실제로 섹스까지 갔을 경우는 말도 못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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