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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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추웠던 겨울날 밤. 화려한 도시 속 작은 골목 귀퉁에서 서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부드럽게 입술을 건드리고는 키스를했던 그날밤 취해버렸어 너의 입술에 젖어버렸어 내 바지는 나는 니 바지속 귀두를 만지고 싶었지만 술 기운이 올라 정신을 잃었고 정신차리고 보니 그때 나에게 실외기가 날아오는거야 차디찬 바닥에 엎드려 절하는 나를보던 식당 아주머니께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실외기된장국에있는 실외기를 집어들더니 저에게 던지며 말씀하셨습니다. 야이 xx년아 집에가서보자 갑자기 실외기 드립치고싶어 글한번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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