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오지않는 밤에
0
|
|||||
|
|||||
오늘따라 너의 그곳이 넘 보고싶고
아름다운 그곳을 혀로 입술로 이로 때로는 손끝로 괴롭혀주고싶네 야한 톡 주고받으면 너도 그리워할까? 나만 더 미치겠지 ㅎㅎ 하 보고싶다 먹고싶다 박고싶다 너의 그 곳에 온전한 너를 생각하며.... 어딘가에 있을 내 여인에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