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수치주는 말을 들으면 흥분됩니다.  
0
익명 조회수 : 569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인격적인 모욕은 절대 아니구요

xx가 왜 커졌어? 개xx네 이런종류의 말이요...

지금까지는 그냥 속으로만 내가 이렇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런것도 sm인가요?

이런 성향이 있는분과도 경험도 해보고 싶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7-25 01:51:41
여자분들은 그냥 욕만  하고 감 ㅎ
익명 2020-07-25 01:48:33
좆대가리가 질질 싸네, 발정난 좆대 가지고와 입보지로 쑤셔줄게
익명 / 입보지에 싸고 싶다. 아흐~
익명 / 이런말도 좋아요
익명 2020-07-24 22:28:02
벌렁거리는 보지 쫙 벌리고 있어.
터지기 직전인 니 자지 당장 박아. 어디까지 싸보나 보자.
익명 / 저는 이런 말 들으면 개 흥분되서 줄줄 싸요. ㅋ
익명 / 어떤 한국 영상에서 남자분이 계속 욕하면서 박으니 여자분이 환장하던게 생각나네요 욕은 그닥 찰지지도 않고 별로던데...자지가 좋은거였겠죠??
익명 / 자지가 굵고 길다고 다 좋은건 아니고 내 보지와 찰떡같이 맞는 그런 좆이 있잖아요. 아. .
익명 / 이런 음란한 말 너무 좋아요
익명 2020-07-24 21:25:10
개자지새끼 니가 그럼 그렇지 존나 발정나가지곤
이런건요?
익명 / 네...
익명 / ㅋㅋ이분 잘하시네요
익명 / ㅈㄴㄱㄷ) 표현이 찰지군요 :D
익명 / 니년 보지도 발정이나서 벌렁벌렁 거리네 왜 박히고 싶어 쎄게 박아줘 !!! 이리와 벌려
익명 / 남자는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요?
1


Total : 31359 (767/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869 한계 [4] 익명 2020-07-29 4039
19868 고맙습니다 [4] 익명 2020-07-27 5711
19867 관계시에 끝이 닿은 느낌 [24] 익명 2020-07-27 38031
19866 시간이 많은게 이런거군요. . [8] 익명 2020-07-27 4971
19865 2대2 커플 모임 [19] 익명 2020-07-27 6109
19864 운동중인데 [5] 익명 2020-07-27 6981
19863 오늘 가려고 했는데 익명 2020-07-26 5882
19862 오랜만에 연락 닿자마자 박은 썰 [22] 익명 2020-07-25 10833
19861 헤헤 [13] 익명 2020-07-24 4214
19860 야한농담 주고받으며 한잔하고픈밤이다. [14] 익명 2020-07-24 4276
-> 수치주는 말을 들으면 흥분됩니다. [15] 익명 2020-07-24 5696
19858 고민이네요.. [21] 익명 2020-07-24 4478
19857 차라리 말려 죽이지 그랬니 [16] 익명 2020-07-24 5268
19856 쪽지 관련해서 여쭤봐요 [2] 익명 2020-07-24 3835
19855 잠도 오지않는 밤에 익명 2020-07-24 4880
[처음] <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