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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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있었다. 평범한 멜로 드라마.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인 영화였다.
손도 잡고 애정 표현을 하던 중에 여자가 남자 입으로 향해 달려갔다. "읍.. 뭐하는 거야?" "내가 너한테 하고 싶었던 거 하는건데 왜?" "그래도.." "좋잖아?" 그들의 혀는 서로 얽혀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그녀의 검은색 크롭티와 청바지가 매력적이었다. "오늘 안에 아무것도 없어" 영화관에서 나온 그들은 모텔로 항했다. 문에서 시작한 키스는 침대까지 향했다. 여자는 남자의 바지를 벗길려고 한다. 남자의 자지는 이미 솟아오른 상태였고 팬티를 벗겼을 땐 공격적으로 돌출해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길려고 하자 여자는 남자의 손을 잡아서 내렸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어. 나를 따라와줘." 항상 청순했던 그녀가 오늘은 달라보였다. 성욕을 휘말리는 야생마. 그녀의 보지는 젖어있었고 꼭지는 딱딱해졌다. 남자를 눕힌 채 여자가 상반신부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섹시한 그녀의 눈빛에 그는 감탄하며 보고 있었다. 드디어 그의 자지에 그녀가 도착했다. 그녀는 물끄러미 몇 초간 보다가 입 안으로 넣었다. 막대사탕을 빨 듯이 그녀는 맛있게 빨았다. "하아 흐읍 하아 아" 그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손과 발에 힘을 주고 있었다. 사정할 뻔한 기미를 참고 그녀가 일어나 콘돔을 씌우고 터널 속으로 스틱을 넣었다. "나를 따라와 줘 오늘은 내가 해보고 싶어." "그래." 조심히 넣은 그녀는 얼굴을 천장을 향해 몇 초간 보다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이런 적 처음이야?" "어." "얌전한 모습 보니까 좋은데?" "하아악 그래?" "허아아하아아" 그녀의 허리 돌림은 속도가 점점 붙어갔다. 그녀의 가슴의 움직임도 격해져가고 둘의 숨소리도 거칠어져갔다. "일어나 봐. 내 가슴이랑 엉덩이 잡아줘." 그는 일어나 엉덩이를 잡고 혀로 꼭지를 살살 햟으며 애무해줬다. 그녀는 오선생님이 온 거 같다. 얼굴을 위로 향하며 눈을 감고 거친 숨소리를 내쉬었다. 그도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듯이 거친 숨소리를 내쉬었다. "쌀 거 같아" "흐읍 조금만 더" 그녀의 허리는 더 격해졌고 둘의 숨소리는 더 격해졌다. 그는 다급하게 쌀 거 같다라 말하고 그녀가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했다. 그녀의 애액도 엄청난 양이 분출되었다. 침대에 털썩 누운 그들은 서로를 보고 웃으며 샤워를 했다. 만족스러웠고 좋은 섹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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