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섹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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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괜히 몸은 달아 오르고 예전에 했던 섹스들이 괜시리 생각나네요
그중 저에겐 최고의 섹스는 예전 직장에서 상사님과의 했던 섹스예요 예전 회사는 같은 팀끼리 일하는방을 썼는데 저희팀은 저포함 4명에서 같은방을 썼어요. 근데 연말에 2분이 2일동안 연차를 쓰셔서 그 상사분과 저하고만 남았죠 그분과는 이때껏 술을 먹고서만 잠자리를 했던 상황이라 맨정신엔 해본적이 없어 섹스를 할꺼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더군다나 회사에서 할꺼라곤 더더욱... 근데 상사님께서 갑자기 톡이 오더니 본인 자리로 오라고해서 갔더니 본인 무릎에 갑자기 앉혀서 가슴하고 밑에를 만지시더라구요 그래서 놀래서 안된다고 피했고 그분 자리가 벽에 붙어있어서 방음도 옆방에 안되고 통유리 자리라 섹스라도 했다간 큰일나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더 흥분하실까봐 급하게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미 흥분 상태셨는지 문을 잠구고와서 앉아있는 저를 제책상에 올리곤 키스랑 옷위로 빠르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한창 티팬티에 빠져있을때라 티팬티만 입고 다녔는데 팬티를 보시더니 더 흥분하면서 제 자리에 뒤에 있는 티테이블에 안아서 눕히곤 빨아주시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들킬까봐 무서움에서 묘한 쾌감과 흥분되기 시작했고 그분이 박기 시작했을땐 저는 그분을 더 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분의 신음소리에 저는 더 홍수가 되었고 그분은 야한말과 함께 더 박아주었죠 마지막 강렬할땐 제 신음소리가 커질까 제입을 막아주면서 하는데 그 짜릿함과 흥분감을 아직 잊을수가 없어요 레홀님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섹스가 있으신가요? 같이 썰풀어봐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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