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거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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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굴만 보고갈게..
아마도 만나면 너의 가슴과 보지가 먹고 싶겠지만 얼굴만 보고 갈꺼야.. 너의 말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어.. 우린 뒷자석에서 서로 뒹굴뒹굴.. 주체할 수 없는 흥분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너는 내 클리를 빨아주었지 난 내 보지를 더 벌렸고 넌 더 깊숙히 빨아주면서 너의 얼굴을 내 보지 깊숙히 쳐박아줬지 넌 더 박아도 된다며 흥분이 고조되자 나에게 온갖 욕을 해댔지.. 씨발년..쌍년..씹보지같은년.. 존나 섹시한년.. 네 표정이 존나 섹시해서 딸딸이만 쳐도 쌀거 같다.. 넌 욕을 하면서 더 흥분했고 그렇게 보빨과 난 오랄을 해주었지.. 내 귀두 끝이 내 목구멍 끝에 닿았을때 넌 신음을 토해냈고 난 너의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었지 전혀 준비된게 없는 상황에서 서로 애무를 하며 한껏 달아올라 난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라고 했지만 넌 계속 안된다고 했지.. 그러면서 존나 섹시한 너의 표정이 자꾸 날 흥분 시켜.. 존나 먹고싶은데.. 오늘은 콘돔이 없어서 안되겠어... 아 욕나와... 울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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