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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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히 사모았던 성인용품을 꺼내보았다. 텐가 svr 남성용 텐가스피너 새티스파이어 보급형 진동기와 딜도 일체형 (가품) 블투리모콘으로 기동하는 진동에그 (가품) 애널플러그 2~3년 된것들이라 낡았고 중요한 것은 충전 케이블을 찾는데 정말 애를 먹었다. 당시 서비스로 온 젤도 안쓰다보니 딱딱하게 굳었다. 한번씩 써봤는데, 새티스파이어는 건전지가 다 닳아서 제대로 빨리지가 않더라 그래도 반응이 좋은건 새티스파이어였다. 아쉬운거는, 당시 살때 정품을 안사고 중저가 가품을 샀더니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살때 좋은거 살걸. (그런데) 당시 비싼걸 샀으면 좋았을까? 확답은 못 내리겠다. 도구를 쓰다가 갑자기 애널섹스를 하고 싶어졌다. 딱딱하게 굳은 젤을 우선 보지와 항문에 투입해본다. 그리고 최근 애널섹스를 한지가 9개월이 넘었기에, 이번에는 항문에만 자극을 주기로 해본다. 젤 바르고 항문에 세번째 손가락 세마디 왕복 2~3분 정도... 좋았다!!! 손가락 왔다갔다 하면서 촬영도 해보았는데.. 각도를 제대로 찍지 않아서 나중에 둘이 같이 촬영 영상을 봤더니 어설프다... 평소에 무언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다. ..... (후기) 왁싱한지 6개월이 경과되어 하긴 해야되는데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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