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어보는 전여친과의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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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는 전여친과의 섹스 자그마한 손으로 자지를잡고 쪼물거리던 그녀의 손놀림이 그립다 날 지그시 바라본뒤 도톰하고 작은 입을벌린채 입술과 혀로 귀두를 터치하던 그녀 생긋 미소를 보이더니 어느새 입안가득 자지를 삼키고서 츄릅츄릅 빨아대는 소리를내며 열심히 펠라하던 귀엽던 꼬맹이여친 위로 올라타 방향을 바꾸더니 엉덩이를 치켜들고 한손으로 보짓살을 활짝벌리고서 "이뻐?"라는 말을하는 그녀 동시에 다른손은 자지를 주무르며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혀끝으로 핥으면서 "오빠자지 맛있어"라고 한다 여:오빠자지는 빠는맛이 있어서 좋아... 나 : 응? 그게 무슨 말이야 여: 전에 만났던 남친꺼는 그냥 빨았는데 오빠껀 입안에서 흡입할때 혀에 감기는 느낌이들어서 좋아 이게 뭔소린가 싶었다 아직까지도 그게 어떤말인지는 모르지만... 쭉쭉빵빵 글래머는 아니지만 빅사이즈 가슴도 아니지만 부끄러워하며 신음소릴내는 꼬맹이여친이 사랑스럽다 열심히 빨고있는 그녀의 머리를 양발로 교차시킨채 약간의힘으로 지그시 누르니 읍읍..우욱~~ 하지만 빼내지않고 숨을 몰아쉬며 더 열심히 빨고있는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손가락으로 보지상태를 확인할려고 벌리는데 내 손끝엔 벌써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서 치즈가 늘어나듯 하얀실처럼 길게 늘어진다 번질번질 촉촉하다못해 흥건히 젖어 흘러나오는 액을 주체못한채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 흡사 해산물인 홍합 전복과 너무 닮아서 신기해하던 찰나 그녀가 일어서며 날보고 찡긋하며 옅은 미소를 보인다 입가는 노력의 흔적인 침이 묻어서 번들거리고 동시에 내 자지 또한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전면 큰 거울을보니 딥쓰롯을 깊게한건지 자지기둥을타고 부랄까지 흘러내리는 모습때문에 더 야해보인다 날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준 그녀가 너무 이쁘게도 내앞에서 뒤로 엎드린다 뽀얀피부와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젖어있는 보지... 도그체위가 아닌 완전히 침대에 배를깔고 엎드려있다 무용을 전공해서 제법 넓게 벌려진 다리와 여전히 숨쉬고있는 벌렁이는 보지 손가락 두개를 슬쩍 밀어넣는데 안에서 끌어당기는듯한 느낌과 동시에 안으로 쓰윽 빨려들어간다 여친의 참는듯한 심음이 내귀를 자극하고 나 또한 그녀에게 즐거움을주고자 G스팟을 찾아서 질벽을 건드리니 더 가쁜숨을 몰아쉰다 한손으로 엉덩이를잡고 만지는데 탄탄한 피부와 촉감 손가락을 빼내고 골반을잡은채 위로 치켜세우니 동물의 본능을 자극하는 뒤치기자세를 취하는 그녀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고 그녀의 허리를지나 입술에 갖다대니 할짝거리며 혀로핥는다 어느새 입술로 비비면서 빨아대는데 묘한소리가 모텔방안을 채운다 첫섹스를 할때만해도 많이 부끄러워했지만 그동안 교육을 잘시켜놔서 그런지 이젠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여친 욕플을 처음할때만해도 약간의 거부감을보였지만 이젠 머저 욕을 해달라고 말을한다 보빨하면서 왼손은 클리를 만지작거리며 비벼대고 오른손으로 엉덩이에 스팽을하니 부끄러워하는 여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짐승의 소리를내며 보지와 엉덩이를 움찔거리기까지한다 씨발년 개보지년 음탕한 암캐 .. 보지빨리니까 좋아? 한마디씩 던질때마다 그녀의 보지도 점점 젖어서 물이 새어나온다 에세머라서 그런지 좀더 자극적인걸 좋아하지만 여친은 에세머가 아니라서 하드한플은 못한다 하지만 노력하고 맞춰줄려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침대에서 내려와 모텔벽면의 대형 전신거울 앞으로 그녀를 끌고온다 뒤에서 껴안은채 목덜미에 키스를하며 손으로 클리를 빙글빙글 돌리고 위아래로 스치고 좌우로 비벼대고... 귓가에대고 나즈막히 "다리 벌려" 깊고 강하게 자극해달라는건지 어깨폭보다 더 넓게 다리를 벌리고 가쁜숨을쉰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안에넣고 구석구석 질벽일 긁듯이 건드리니 잔뜩 커져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에 갖다대며 엉덩이를 앞뒤좌우로 흔들어댄다 "박아줘" 이 한마디를하고서는 그녀의 손으로 내 자지는 보지속으로 들어가고있다 그동안 잘 가르쳤다라는 생각이 든다 "섹스는 동물적인 본능으로하는거니까 야할수록 좋은거야, 하고싶은대로 해" 관계 초기에 이렇게 세뇌를 시켜서그런가 가끔은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전면거울에 여친의 양손을 갖다대고 상체만숙인채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있는 보지에 박아대는 나 또한 인간이 아닌 한마리의 동물이다 양손으로 꽉찬 B컵의 가슴을 쥐어잡은채 그 반동으로 허리를흔들며 그녀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여자마다 신음이 각기 다르지만 전여친인 꼬맹이는 좀더 기억에 남는다 우는듯한 흐느끼는 신음이였기때문.. 참고참다가 터지는데 그 소리가 정말 자극적이다 지금생각하면 음성이라도 녹음해둘껄... 흐윽~~...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암고양이처럼 앙칼진 소리까지낸다 전여친은 안전한날엔 꼭 질싸를 원했다 위험기엔 콘돔을써도 사정은 얼굴 또는 가슴에 싸달라던.. 그날은 안전기였지만 왠일인지 보지엔 절반만 나머지는 얼굴에 싸달라고한다 남자들은 아는거지만 사정하는순간 자지에서 울컥거리며 느낌이 온다 두번의 울컥이는 느낌이든후 자지에 빼니까 여친이 돌아서 무릎꿇고 날 바라보고있다 그녀는 독특한 페티쉬가있는데 얼싸를하면 꼭 자지로 얼굴에묻은 정액을 펴바른다 av에서 자주볼수있지만 그건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의 일부분 하지만 전여친은 그렇게 얼굴에 바르고나면 복종당해서 더럽혀졌다는 느낌이들어 더 흥분된다고한다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얼굴 이곳저곳에 비비며 묻히고나면 여친은 내 전립선부근을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쥐어짜내고 그걸 입으로 깨끗히 빨아대는게 볼만하다 아무것도 모르던애가 음탕하게 변해버린게 미안하면서도 한편으로 뿌듯하다 자지를입에서 빼면 여친은 얼굴에묻어있는 정액을 손으로 펴바른다 그게 그녀의 마지막 퍼포먼스 그 모습을보고 그냥 둘수가 없지 페어리,딜도,에그진동기,손가락,혀등으로 휴식을 취하고있는 그녀의 보지를 다시 달군다 진짜 마지막은 그녀가 뿜어내는 보짓물이 터져나올때 바닥을 흥건히 적시는 그녀의 스쿼팅이 끝나면 비로소 섹스의 끝이다 이젠 남이되었지만 그녀가 생각난다 헤어진지 2년 그동안만났던 다수의 여자들중 가장 기억에남는 쪼꼬미 전여친 내 권유로 깔끔하게 왁싱을했는데 유난히 이뻤던 보지 그리고 분수터지는걸 처음으로 보여준 여자 . . . 글쓰며 그때를 생각하니 어느새 자지가 탄탄해서 굵어졌네요 서랍장속 비닐팩에 넣어둔 그녀가 남긴 와인색 팬티나 만지작거려야겠습니다 속옷센스도 남달랐던 전여친과의 기억에 남는 썰... 문득 지금 미친듯이 보빨하고싶네요 어디 벌려줄 여자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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