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레홀녀가 자위 봐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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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눈팅하는 유저입니다. 예전에 어떤 남자분이 남자가 자위하는 모습을 볼때 느낌을 물어보는 글이 있었어요. 거기에 어떤 여성유저가 너무 섹시하고 좋다는 답글을 달았었죠. 흔히 트위터에 성향분석하는 문항이 있는데 저는 디그레이디 성향이 높게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저의 알몸이나 자위하는 모습을 이성에게 보여줄때 오묘하게 흥분이 됐는데 그게 저의 성향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여성유저분에게 용기를 내서 쪽지를 보냈어요. 아무리 성적취향이지만 원하지 않는데 보여주면 그건 범죄니까요. 다행히 그 여성분이 긍정적인 답을 했습니다. "저는 근데 무엇을 해야하죠?" "특별히 하실게 없어요. 마스크 착용하시고 시선만 저에게 둬주시면 되요." 그리고 두근 거리며 영상통화 어플로 그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전신을 보여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그분이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흥분됐었죠.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 난후 그분이 "너무 섹시하네요. 다음에 혹시 또 자위하실일 있으면 보여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성욕이 올라올때마다 영상통화를 걸고 자위하는것을 보여주었어요. 그분은 옆으로 해봐라 누워서 해봐라 하면서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했고 얼굴도 궁금하다고 해서 얼굴도 살짝 보여줬었네요. 이렇게 약 이삼주일 정도 즐기다가 그분이 지금 남친과 잘 지내고 있는데 초반과는 달리 자꾸 딴 생각이 들어서 그만 해야 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끝났죠. 잘 사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귀염상에 눈이 큰 사랑스러운 분이셨는데 어쨌든 저의 마음속 깊은 욕망을 채워주셔서 참 고마웠네요. 이글을 보는 여성유저분들 중에서도 혹시 있으려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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