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봐주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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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읽다보니 저도 생각나서 적습니다 2018년에 어느 커뮤에서 알게된 3살 연하의 여자 그냥 친구처럼 카톡하며 지내다 점점더 친해졌고 어느새 전번알려주길래 전화도하고 그냥 사는이야기 하루일상등등 무의미하지만 이성과의 통화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내용들을 주고받았네요 어느 토요일 새벽3시경 여전히 카톡하고있는데 문득 목소리가 듣고싶다던 여사진 3살 동생이지만 대화가 자연스럽게흐르고 공감대도 형성되서 어쩌다보니 친구먹고 전화걸어서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로의 연애관과 연애썰들 이야기하는데... 여사친이 문득 그립다고하네요 전남친 못잊어서 그런가싶어 더좋은사람 나타날꺼야 라고하니 아니 그거말고... 라며 말을 흐립니다 응? 그럼 뭐.. 라고하니 그게 생각이 난데요 남자품이 그리운거냐고 놀이듯이 물으니 부끄럽다면서도 너무 안기고싶다고 참 신기한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섹스이야기 자위등등 야한 대화로 이어갔죠 여자애가 갑자기 나 지금 팬티만 입고있어.... 오빠는?? 이렇게 되묻네요 저도 잘땐 팬티만입고 자는 버릇이들어서 ... 나도 팬티만입었지 오빠꺼 커? 응 15는되는데 굵기는??? 암튼 막 물어보네요 뭔가에 홀린듯이 대답해주는 나도 참 ㅋㅋ 이번엔 제가 너 브라사이즈 얼마야? 나 85b 딱좋네.. 뭐 이렇게 대화하는데 잠시 조용하더니 애가 갑자기 흐응... ??? 가만히 듣고있었죠 점점 신음은커지고 그렇게 자연스레 폰섹을했네요 그날이후 평범했던 카톡은 온갖 음란한대화로 주를이루고 사진보고싶다고하니 슴골이랑 윗가슴만 나오게해서 보내주네요 오빠사진도 보여줘 라길래 나름 운동해서 자신있어서 복근과 아랫배 그리고 털만 살짝낭게해서 보내니까 감질맛난다~~ 이렇게 톡이 ㅋㅋ 너도 안보여줬자나... 라니까 아몰라 라며 말을 흐리던 3살 어린 여자 그렇게 2주정도 섹프스러운 사이로 카톡을 주고받던 어느 일요일 낮 저도 혼자살고 그녀도 자취하고 전화로 어김없이 폰섹하던도중 "오빠 하는거 보고싶어, 영통해" . . . 영통을받은 첫 화면엔 그녀의 상반신이 보이네요 하얀색 나시티와 팬티 오빠 자위하는거 보고싶은데.. 그럼 내 자지 세워줘..라고 하니까 입고있던 나시를벗고 드러나는 가슴 사진으로만 보는것과는 다른 느낌의 탐스러운 가슴이 보이네요 남자들이 내 가슴에 환장하거든ㅋㅋ 이라고.. 그렇게 영통을하면서 입고있던 팬티를 벗고 드러나는 보지 한껏 발기되서 끄덕그덕 흔들리는 자지를보며 폰렌즈에 다가와 혀를 내밀고 낼름거리는데 당장이라도 입에다가 물리고싶어서 더 맛있게 빨어..라고하니 다시 캠에서 멀어지고 적당히크고 탐스런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다른손은 축축히 젖어서 번들거리는 핑크빛보지를 보여주네요 그렇게 첫 폰섹을 끝내고 일주일뒤에 오프만남.. 그녀가 도착하기전 스벅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사들고 차안에서 대기를 3일전 택배로 받은 에그진동기, 페어리, 전동 딜도, 애널플러그를 가방에넣고 뒷좌석에 놔둔채 기다리는데 조주석 문을 두드리네요 생각보다 이뻐서 놀랐는데 그녀는 웃으며 차에 탑네요 드라이빙하면서 분위기 잡아볼려는데 그년이... 갑자기 입고있던 원피스 치마를 올리고는 오빠~~~ 라고 부릅니다 옆을보니 팬티는 안보이고 거뭇거뭇한 털과 새하얗고 탐스런 허벅지가 보이네요 오른손을 뻗어 털을 쓰다듬고 닫혀진 허벅지 Y라인으로 넣으니 슬쩍 벌어지는 다리 중지로 비비면서 클리건드리니까 약한 신음이 들리면서 어느새 내 손가락은 미끈미끈한 액이 묻었고.. 안되겠다 싶어 바로 모텔로 ㄱㄱ 들어서자마자 입고있던 원피스 벗기고 다리벌린뒤 보빨.. 차에서 참아서그런지 모텔방안을 울리는 신음소리에 저도 흥분하고 손가락과 보빨하다보니 그녀는 첫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침대에 기대서 담배피면서 만지는 가슴이 너무 탱글탱글했네요 그렇게 같이 샤워하러들어갔는데 비누칠하고 씻은뒤 자지를 물고는 열심히 빱니다 입보지스킬도 꽤 좋아서 입사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때 들었네요 애널플러그 사용하기로 약속했기에 챙겨간 관장약을 그녀에게 건내주곤 잠시 욕실밖으로 나왔네요 그녀가 덜 부끄럽도록.. 끝나고나서 다시들어가 마저 샤워끝낸뒤 여자애 먼저 내보내고 저는 계속 씻었네요 "보지만져서 흥건하게 적셔놔" 다 벗고 나가니까 진짜 침대에누워 다리벌리고 만지작거리는데 야하면서도 이쁘네요 말 한마디한마디 듣는게 이쁜 강아지 키우는 느낌? ㅎㅎ 맥주한캔 마시면서 침대로올라가 엎드려서 가만히보는데 "보고있어서 더 흥분되는것같아"~~라며 손가락 두개로 열심히 쑤시네요 들락날락거리는 손가락엔 하얀액이 묻어나오고 그로인해 보지와 주변은 액으로 더럽혀져서 번들거리고 허벅지에 얼굴갖다대고 눈감으니 더 크게 보지에서 들리는 찌걱대는 소리 만지던 손을 떼게하고 맥주한모금 입안에 머금은채 그대로 보빨 ! 맥주의 차가움과 톡톡터지는 탄산덕분에 차가우면서도 짜릿해서 색다르게 빨리는 느낌이라며 좋다고하네요 보지부터 후장까지 정신없이 빨다가 가방에서 애널플러그 꺼내서 "넣을게.." 애널에 침뱉어서 손가락넣고 조금씩 밀어넣으며 천천히 넓힌뒤 플러그를 천천히넣어서 꽂았는데 보석처럼 빛나던 애널과 엉덩이였습니다 폰을 꺼내들고 너 자위하는거 찍어도되지? 라니까 잠깐 망설이더니 "오빠만봐야해, 믿을께!"라며 눈을 부릅뜨네요 그 모습이 참 귀여웠는데 ㅋㅋ 손가락으로 질내부와 클리를오가며 자위하는 여자의 모습이 그렇게 이쁘고 야한줄 몰랐던.. 갑자기 "보지에 침 뱉어줘" 약간의 sm끼가 있다는걸 알았기에 보지둔덕과 입구에 세번 뱉으니까 더 격렬하게 움직이는 손놀림 촬영하던폰은 내던지고 위로올라타니까 고개들어서 자지물고 야한소리를내며 빨고있는 그녀의 입보지가 보이네요 가끔은 아랫보지보다 입보지가 더 맛나기도하니까 뭐... 빨고있는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얼굴을파묻고 먹이를 앞에둔 개처럼 빨아대니 점점 신음은 커지고 검지와 중지로 질내부를 쓰시고 입술과 혀로 클리를비비며 살짝 깨물고 잡아당기기도하고 마조끼가 있어서 맞는걸 좋아하던 애였습니다 엉덩이는 핸드스팽으로 빨갛게 물들고 가슴 스팽도 해달라길래 4번은 툭툭치고 한번은 조금 강하게 때리고 맞아서 아프다면서도 너무좋다고 연신 외치던 음탕한년 가슴때리면서 꼭지잡고 좌우로 살살 비트니까 보지에선 액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오네요 그러면서 분수도 약하게나마 터지고 그뒤엔 에그진동기로 클리자극하면서 딜도는 보지에꽂고 빼낸뒤 보빨하니 시큼한 보지맛에 더 흥분되서 그대로 자지박고 첫번째 질싸 이후 입싸 얼싸 등등 밤새 네번, 오전에 두번 12시 퇴실전에 다시 보빨로 그녀의 보지를 깨끗하면서도 더럽게 만들어주고 나왔네요 새벽에 자기전 그녀의 가방에 넣어뒀던 팬티를 꺼내서 보지에 박아넣었는데 아침에 깨서 꺼내보니까 팬티가 하얀 액으로 더렵혀졌고 집근처까지 데려다주는데 팬티가지고싶다고하니 나중에 속옷사줘라며 말하던 섹파 이후 인연은 올해 3월까지 이어졌습니다 가끔씩 연락오는데 공부하느라 힘들다고 징징 섹파의 연이 끊긴건 부모님댁으로 들어간다고해서... 글쓰다보니 그녀의 통통하고 매끈했던 보지도 그리워지네요 갑자기 폰섹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눈에 보이지않고 만질수없지만 온갖 플레이가 가능한 폰섹 에휴.... 신음 듣고싶네 ㅋㅋ 반나절남은 수요일 잘들 보내세요 오늘도 불타는 하루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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